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다른분들에 이어 돌발퀴즈!
0번대대장 | L:11/A:166
31/250
LV12 | Exp.12%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537 | 작성일 2013-09-24 07:19:30
[서브캐릭구경ON] [캐릭컬렉션구경ON]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다른분들에 이어 돌발퀴즈!

소드아트온라인 13권에서 앨리스가 시스템에러떠서 오른쪽눈이 뜨겁다고 할 때 키리토가 앨리스에게 한 말을 서술하시오(번역할 때 말투는 상관없음,단 오역은 안됨!)

이건 시천검님을 겨냥한거임 다른문제들 너무 잘 푸시니까...듣자하니 일본어를 잘 못하시는듯하여 ㅋ.

글구 저 당분간 자주 못들어올지도 모름 뭐 요즘도 그랬지만 이제 탁구시합이 1주일도 안남았고 시험도 3주일정도밖에 안남음ㅋ

개추
|
추천
0
반대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L:32/A:248]
시천검
저..저격글이라닛!!!!
웹연재도 되면 적겠지만 아직 정발본 음슴...
2013-09-24 08:07:33
추천0
[L:32/A:248]
시천검
알았어요. 그렇다면...인간세계를, 이 평화를 지키기위해, 저, 앨리스 신세시스 피프티는, 지금부터 정합기사의 사명을 버리....아...아악...!!」
갑자기 앨리스의 목소리가 날카로운 비명과 함께 멈추고, 나는 놀라서 벌떡 고개를 들었다.
바로 눈앞에서 앨리스가 하얀 얼굴을 크게 일그러트리며, 양손으로 강하게 오른쪽 눈을 누르고있다. 격통을 보여 입술이 찢어 질 정도로 꽉 깨물며 젖힌 가느 다란 목이 절규를 삼키려고하는 것처럼 두번, 세번 경련한다.
나는 경악하면서, 동시에, 3일전 봤던 그광경을 기억해냈다.
라이오스·안티노스의 오른팔을 베어 날려 피를 묻은 검을 든 유지오─그 오른쪽 눈은 흔적도없이 찢어졌고, 터뜨린 피가 붉은 눈물이되어 뺨에 흐르고 있었던 것이다.
하룻밤을 사용한 치료술로 의해 눈은 처리 복원 할 수 있었지만, 시술 중에, 유지오은 뚝뚝 말했다. 라이오스를 베려고 한 순간, 오른손이 마치 자신의 것이 아니고되어 버린 것처럼 얼어 붙고, 동시에 오른쪽 눈에 엄청난 아픔이 달렸다라고. 그리고 눈앞에 새빨갛게 빛나는 낯선 신성 문자가 출현 한 것이다,라고─.
지금 앨리스를 덮치고있는 것은 유지오가 말한 것과 같은 현상 일까, 아마도 금기로 인식하고있는 것을 범하련느 시도가 발현하는, 어떠한 세큐리티 블록 인 것이다.
「무슨 생각이야! 사고를 멈춰!」
나는 외치며, 앨리스를 붙잡는다.
「아...우아악.....읏」
버틸수없는 가녀린 비명을 외치는 앨리스의 손목을 잡고 오른눈에서 떼어낸다.
「!?」
벽옥같은 색을 하고있을 앨리스 눈동자에 반짝 반짝 깜박임 붉은 빛을 찾아, 나는 숨을 들이마신다. 빛의 정체를 확인하기 위해 가까이에서 들여다 본다. 코끝이 접촉할만큼의 거리까지 얼굴이 접근하고 몇 초 전까지라면 이 순간 내머리가 날라아고 이상하지 않지만, 앨리스도 이젠 행위를 탓할 여유는 전혀없는 것 같았다.
떠있는 앨리스의 오른쪽 눈, 원형을 그리는 푸른 광채.
그 주위에 붉게 발광하는 미세한 수직 라인이 행렬을 만들고 빠듯하게 회전하고있다. 라인은 세가지 정도의 다른 두께가 있고 그들이 무작위로 줄 지어있다. 마치─.
마치─바코드다.
나는, 유지오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부터이 심리 블록을 짜넣은것은 관리자라고 추측했다. 그러나 지금까지 이 세상에서 바코드 따위를 눈으로 본것은 한번도 없었다.
애드미니스트레이터의짓이아냐...? 그렇다면, 이건, 대체 누가...
그 순간.
둥근 바코드 회전이 정지하고, 앨리스의 수축 한 학생의 바로 위를 가로 질러, 이상한 기호의 나열이, 이것도 진홍색으로 빛나면서 떠올랐다."TЯヨ?A MヨT2Y2"내 눈에는 그렇게 보였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나는 순간 당황하고, 즉시 깨달았다.
거울문자 다. 문자열 바로 아래에있는 앨리스의 눈에는 좌우로 뒤집은 형태로 보이는 것이다. 즉, "SYSTEM ALERT"
시스템 경고. 나에게 있어서는, PC를 조작하고 있다고 가끔 핑하며, 경고음과 함께 나오는 불쾌한 그것으로 친숙한 물건이지만, 그러나 앨리스들, 언더 월드 사람에게는 아무 의미도없는 단어 다. 이 세계에서는 기본적으로 일본어 만 사용되고, 영어는"신성 문자", 즉 인간에게는 이해 불능이며 또한 이해할 필요도없는 것으로 간주되고있다.
신성술을 쓰는 사람이라면, 예의 "System Call"을 시작하는 다양한 단어를 자주 입에담지만, 그들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전혀 모른다. 현실 세계의 RPG에서 회복 주문이나 공격 마법을 사용할 때 입에 이상한 가타카나 주문이 언어 적으로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우리들 플레이어가 전혀 신경 쓰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다 .
결국 이, SYSTEM ALERT 문자열은 언더 월드는 완전히 이해되지 않는 물건 인 것이다. 앨리스에게 보여줘도 아무런 효과가 없다. 따라서 이 심리적 블록을 앨리스와 유지오들 언더 월드 사람에 넣은 것은 외부 세계의 인간─구체적으로는 라스 직원중 누군가이다.
고속회전하는 내 사고를, 가까운 거리에서 들리는 앨리스의 억누르는 비명이 차단한다.
「크...아...눈이...! 무언가...이상한...것이, 보여...!?」
「아무것도 생각하지마! 머리를 텅 비우는거야!」
당황해서 외치고, 나는 앨리스의 작은 얼굴을 양손으로 잡는다.
「네가 보고있는 그건, 금기를 부수려하면 나오는 블록...장해같은거야. 오른눈에 고통을발생시켜, 금기로의 무조건 복종을 유도하겠지...그대로 계속 생각하고있으면 오른눈이 날아갈거야!」
순간 이렇게 설명했다, 그러나 이 경우 말하면 말할수록 역효과지도 모른다. 어떤 인간도, 생각하지 말라고하고 생각을 멈추는 재주좋은짓은 할 수 없다.
내 목소리를 들은 앨리스는 꼭 두 눈을 감고, 입술을 깨물고 있었다. 하지만 눈동자 표면에 붙여 장식 빨간 문자열은 그 보이지 않지 않을 것이다. 가녀린 양손을 들어 올려, 내 양 어깨를 셔츠 너머로 바짝 잡는다. 작은 비명이 간헐적으로 목의 안쪽에서 유출마다 양손에 무서운 힘이 깃든, 나의 근육과 뼈가 삐걱거리지만, 앨리스 버티고있는 고통에 비하지는 않을 것이다.
적어도 생각을 멈추는데 도움이 되길 빌며 앨리스의 얼굴을 양 손바닥으로 단단히 끼워넣으면서 나는 여전히 추측을 계속한다.
앨리스를 비롯한 일부 정합기사는 이미 한번 금기를 깨고있다. 그 때문에 관리자에 발견되고 세뇌처리를 받았기때문이다.
하지만 앨리스에 한해서 말하면, 9년전의 "다크테러토리로의 침입"죄를 범한 때, 오른쪽 눈이 날아갔다는 사실은 없을 것이다. 유지오에서 그런 얘기는 전혀 들어 있지 않다. 그가 밝힌 바에 따르면, 앨리스는 흔들 흔들 무의식적으로 경계선을 넘어섰다는것 같다. 즉 그 때 자발적으로 금기를 깨려한다는 명확한 생각은 앨리스의 의식에는 없었다고 생각된다.
현재 그녀를 덮치고있는 심리 블록은 어디 까지나 금기를 적극적으로 침해하려는 의사에만 반응하는 것이다. 그런 행동을 의식하게된다면 먼저 오른쪽 눈의 통증, 다음 SYSTEM ALERT 빨강 문자로 대상자의 생각을 어지럽히고, 재차 금기에 경외를 심어 준다. 가뜩이나 규칙을 어기는 성향이없는 언더 월드에게 이러한 하나님의 일로 밖에 생각되지 않는 장벽을 펼쳐지면, 그들의 법에대한 순종 성은 끝없이 완벽하게 되어갈것이다.
단,이 장벽을 라스 직원이 넣었다고 생각할 때, 거기에는 큰 모순이 발생한다.
왜냐하면, 주모자인 키쿠오카는 아마도 금기를 깰 인공 프랙탈라이트를 찾아 이러한 장대한 실험을 끝없이 계속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모처럼 언더 월드 사람이 하려는 획기적인 접근도, 이런 조잡한 폭력적인 심리 블록으로 그것을 무리하게 억제해 버리고는 본말 전도 이외의 아무것도 아니게된다.
즉 이 블록은 라스 직원의 손이되는 것이었다해도 키쿠오카 이하 주모자들의 생각을 모르는것이 아닌가? 그것을 단적으로 표현하면, 내부의 반란 분자에 의한 파괴이다. 라스에 숨어있는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실험 성공을 방해하고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인물읨 목적은 뭐지?
히스클리프... 카야바 아키히코의 소행인가, 하고 나는 잠시 생각했지만, 바로 그것을 무시했다. 그는 또한 목적은 달라도 진정한 인공지능의 발생을 바라고있을 것이다. 대체로, 이런 세계의 규칙을 무시하는 난폭한수단은 그의 스타일이 아니다. 역시 이것은 라스라는 조직 자체에 적대심에 의한것이다.
라스 = 자위대 내부 키쿠오카파라고 할 만한 첨단의 일부 세력이라 생각할 때, 그것에 적대하는 수많은 세력이 있다고 가정 할 수있다. 물론 자위대의 주류파, 그리고 국내의 방위 산업을 독점하는 재벌 메이커, 생각을 비약 시키면 무인무기에 의한 자위대의 군비 증강을 경계하는 주변 아시아 국가조차 포함된다.
하지만 그 거대한 세력이 라스의 방해를 기획했을 때, 이러한 정교한 수단을 취하는 것일까? 라이트 큐브의 프랙탈라이트 원형에 방해 프로그램을 통합할 정도의 중추에 액세스 할 수있는 인간이라면 더 빠르게, 언더 월드의 본질인 라이트 큐브 클러스터를 폭파해 버릴 수도있는 것은 아닐까 .
즉 이것을 기획 한 사람은 실험의 지연은 의도하고 있지만, 완전한 소멸은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지연시켜 뭔가를 기다리고있다. 준비에 시간이 걸리는, 대대적 궁극적 인 전략이 실행되는 것을. 예를 들면─
라이트큐브 클러스트를 포함한, 인공 프랙탈라이트의 연구 그모든것의 탈취
언더월드에는, 외부세계의 외부세계로인한 위험이 있다. 그 가능성을 인식하고, 나는 아연했다. 일단, 한시라도 빠르게 키쿠오카에게 연락을 취해야할 필요가있다.

「...심했어...」
내 양손에서, 열심히 고통에 버티는 앨리스가, 울음섞인 목소리를 짜낸다.
곧바로 정신을 차리고, 나는 정합기사의 얼굴을 내려본다.
항상 우아한 라인을 지키고 있던 눈썹이 바짝 찡그리고 수겹의 눈꺼풀도 제대로 닫혀있다. 눈가에 작은 눈물 방울을 거처, 입술은 피가 말릴 정도로 꽉 깨물고있다.
그, 하얀색의 색을 잃어버린 입술이 움직이고, 다시 말을 발한다.
「심하다고...이런.... 기억...뿐만아니라, 의식조차도...누군가에게 조종...당한다니...」
네 어깨를 붙잡은 앨리스의 양손이, 고통이외의 감각, 슬픔 또는 분노에의해 강하게 쥐어진다.
「이것을...이 신성문자를...내눈에 새겨넣은것은...최고사제...님인가...?」
「...아니, 틀려」
나는 무의식중에 그렇게 대답해버렸다.
「이 세계를, 바깥으로부터 관찰하고있는...너희들이 신이라 말하는 존재, 그 중 1명이 한짓이야」
「신....」
앨리스의 눈꼬리에서, 눈물방울이 몇개인가 보인다.
「내가...우리들이, 이정도로 믿고, 의존하고, 그 가르침을 지키기위해...무한의 날들을 싸워왔는데...신은 우리들을...믿어주시지않는건가요. 저에게 여동생을...여동생으로부터 저를 빼앗고, 생각을, 명령조차 하시면서, 그러는데...의심하는것조차...용서하지않으시다니...」
9년이라는 시간을 오직 신의 기사로만 살아온 앨리스가 지금 어떤 충격과 혼란에 휩쓸리고 있는지, 나에게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숨을 삼키고 지켜 보는 수 밖에 없는 내 눈앞에서 갑자기 앨리스의 두 눈이 울컥하고 부릅 떠졌다.
오른쪽 눈의 푸른 광채를 횡단 거울 문자는 더욱 핏빛의 빛을 더하고있다. 그러나 앨리스는 그것을 상관하지도않고, 그냥 똑바로─검은 구름의 틈새로부터 들여보이는 둥근 달을 응시했다
「나는 물건이 아냐」
거친 호흡을 하면서도 확고히 격렬함을 담고, 앨리스가 외친다.
「나는 분명, 만들어진 인격, 반상위의 말일지도몰라. 하지만 나에게도 의지라는게있어! 나는 이세계를...인간의 세계를 지키고싶어. 가족을, 여동생을 지키고싶어 그것이 제가 해야할 사명이라구요!」
키이이잉, 하고 귀가 울리는 금속음을 발하고, 거울문자가 고속으로 반짝이기시작한다. 광채를 뒤덮는 바코드를, 다시 눈에서 빙글빙글 회전하기시작한다.
「앨리스...!」
이제 곧 일어날 현상을 생각하며, 나는 외친다. 앨리스는 나를 보지도않고, 끊길듯 끊길듯 목소리가들린다.
「키리토...나를, 꽉 붙잡고있어줘」
「...」
나는 이제, 아무말도 할수없었다. 대신, 오른손을 앨리스의 등에, 왼손을 머리뒤에 돌리고, 양팔에 강하게 힘을 준다.황금의 갑옷을 통해서, 종과같이, 확실히 울려펴지는 앨리스의 고동이 전해진다.
앨리스는 내 오른어깨에 얼굴을 기대고, 꾸욱 얼굴을 들어올려, 바로 하늘을 향해 올렸다
「최고사제...그리고 신이여!! 나는...내가 해야할 일을 하기위해, 당신과, 싸우겠어요!!」
강하게 외쳐지는 독립의 선언
그 잔향이 되어, 무언가 부서지는 소리가 계속 들려온다. 내 볼과 목언저리에, 따뜻한 액체가 대량으로 흘러내렸다.
2013-09-24 08:11:18
추천0
니토코
으엌ㅋㅋㅋ
2013-09-24 22:02:53
추천0
[L:11/A:166]
0번대대장
칫.....레키님 웹이랑 조금 차이있게 만드시지....왜 하필 대사가 똑같아가지고.....근데 이걸 다 넣지 말고 걍 정답부분만 복사하시지...ㅋㅋ
아무것도 생각하지 마 머리를 텅 비우는거야 정답 맞습니닼ㅋㅋㅋ
2013-09-25 06:17:50
추천0
[L:32/A:248]
시천검
거기 말고도 조금 애매한게 나중에 대사들과도 약간 의미가 겹쳐서 그냥 통채로 넣습니닿
2013-09-25 07:54:16
추천0
[L:30/A:15]
선사구검
13권 텍본은 없어서 웹본이랑 같은지 다른지 모르겠네
2013-09-24 08:47:44
추천0
[L:37/A:502]
Kuroyukihime
댓글 용량 제한 없는 거 오늘 알았네요 ㅎ
2013-09-24 10:38:26
추천0
[L:42/A:225]
블랙로터스
22222222
2013-09-24 12:39:32
추천0
[L:32/A:248]
시천검
다만 수정이 힘드네요... 쓰는 칸은 좁아서..
2013-09-24 17:27:39
추천0
[L:32/A:248]
시천검
이걸 이용하면 여기에 그냥 댓글로도 텍스트본을 ㅎㅎㅎ
2013-09-24 17:30:05
추천0
[L:11/A:166]
0번대대장
미리 텍본자체를 수정하세여!
2013-09-25 06:32:56
추천0
[L:21/A:304]
파란호랑이
역시 길다...ㄷㄷ
2013-09-24 12:16:41
추천0
[L:58/A:257]
콘체르토
이건 문제가 아니라
그냥 구절을 외우는...
2013-09-24 17:07:08
추천0
[L:32/A:248]
시천검
구절의 위치만 기억한다면 문제는 쉽게 풀죠 ㅎ
2013-09-24 17:33:45
추천0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4388 일반  
레키가 너무 착한건지 순진(?)한건지 [6]
PoH
2013-09-26 0-0 403
4387 일반  
카야바 자살 이유가 뭔가요? [7]
마시로★
2013-09-26 0-0 430
4386 일반  
소아온 코믹스요? [12]
New
2013-09-26 0-0 1312
4385 일반  
SAO 만화책은 레알 쓰레기임. [10]
블랙로터스
2013-09-26 0-0 731
4384 일반  
소아온 만화책이랑 애니랑 차이점이? [3]
모모Z
2013-09-26 0-0 669
4383 일반  
소드 아트 온라인 걸즈 오프스 이건 팬이 그린건가요? [2]
모모Z
2013-09-26 0-0 717
4382 일반  
엘리시제이션의 분량을 여기 올라온 글들을 통해 보니 [28]
SrLro
2013-09-25 0-0 462
4381 일반  
와 하루유키와 진격거 앨런이랑 성우가 같았어요... 저만 지금 알았나... [14]
시천검
2013-09-25 0-0 546
4380 일반  
클라인이 에길보다 3살 많은게 레알??;; [14]
야마토최강
2013-09-25 0-0 421
4379 일반  
시리카 웹연재 일러스트 [10]
유지오
2013-09-25 0-0 2133
4378 일반  
앨리시제이션의 키리토는 [15]
청산가자
2013-09-24 0-0 648
4377 일반  
근데 다크리펄서가 왜똥검임? [11]
니토코
2013-09-24 0-0 742
4376 일반  
후우코 끝났네요 [14]
콘체르토
2013-09-24 0-0 560
4375 일반  
아니 이게 뭐옄ㅋㅋㅋ [26]
유지오
2013-09-24 0-0 1042
일반  
다른분들에 이어 돌발퀴즈! [14]
0번대대장
2013-09-24 0-0 537
4373 일반  
액셀월드 애쉬롤러가 [4]
원술
2013-09-24 0-0 972
4372 일반  
앨리스 사고싶다 [14]
청산가자
2013-09-24 0-0 366
4371 일반  
웹연재본으로 다 읽고 나서 [13]
증발
2013-09-23 0-0 373
4370 일반  
지금심각하게 고민중... [7]
콘체르토
2013-09-23 0-0 351
4369 일반  
레어뽑기에 180만 포 질러서 망한....... [8]
시천검
2013-09-23 0-0 489
4368 일반  
경매장에 후우코 올라왔는데 [10]
연필왕
2013-09-23 0-0 415
4367 일반  
흐엉 내아스나강 [5]
니토코
2013-09-23 0-0 571
4366 일반  
유이 [4]
양파시러
2013-09-23 0-1 306
4365 일반  
재밌는 순위라고는 했지만 [3]
유지오
2013-09-23 0-1 366
4364 일반  
흑설찡 [4]
양파시러
2013-09-23 0-0 536
      
<<
<
631
632
633
634
635
636
637
638
639
64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