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오가 안죽으면서 웹연재본보다 큰 스케일로 이야기 진행되는 방법
하나 있습니다.
웹연재에서는 별다른 추가 내용 없이 끝나버렸지만
크리터가 가지고 간 디스켓
그안에 유지오의 프렉탈 라이트가 들어있는겁니다.
유지오가 진정한 다음 최종 보스가 되는 막장 스토리로 전개!!! 빠밤..... =_=
솔직... 기껏 앨리스 살려냈는데
아바타나 만들어서 사진이나 찍고 놀다가 끝나는 기존 앤딩은 너무 심심함
안 좋은 일이 일어난다는 것을 안다는 건 절망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그 반대다!
기억이 소멸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도 최고사제가 계시기에 행복한 것이다!
최고사제님이 계시기에 절망을 날려버릴수있기 때문이다!
나, 유지오는 이것으로 정합기사로 새로 태어난다!
는 어느분이 보면 기절하시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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