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게문학][심야] 일주일 (프롤로그)
'D급의 지배자 EP3 13화' or 현지처30화랑 이어지는 내용
기차에서 내려 쿤이 엔도르시에게서 카사노를 넘겨 받은 직후.
"아 참. 쥬 비올레 그레이스 님, 귀한 손님이 가까운 데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누구?"
"유리 자하드"
"뭐? 유리 누나가?"
"예. 하 유리 자하드 공주님께서 비올레님을 보고싶어하십니다."
"... 어딧는데?"
"뭐.. 가까운 리조트에 계십니다. 리조트를 아예 일주일간 통쨰로 빌리셨죠."
"..일주일?"
"예. 일주일이요.
레드, 안내해 드리라""
펜리르가 레드에게 말했다.
"알았다.
"절 따라오시지요"
"아 이것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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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바...밤??"
"밤 맞지? 진짜 밤 맞지?"
밤은 유리 자하드를 만났다.
유리 자하드는 밤을 보자마자 달려가서 와락 껴안았다. 유리의 눈에는 눈물이 맺혀 있었다.
"누나.. 오랜만이에요.
"우에에게엑에에엥 어디갔었어 우에에엥에에에우ㅜㅜㅜ"
"누나. 울지마요 뚝."
밤은 유리의 눈물을 닦아 주었다.
"있지 밤. 누나가 말이야. 리조트를 1주일간 빌렸거든?
1주일간 말이야 1주일! 1주일! 그러니까 1주일동안.. 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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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훗....
왜 심야냐면
밤x유리를 안 심야로 쓸 자신이 안남
시험치는 이야기는 안나오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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