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글]하쉬발트가 천쇄참월을 두동강 낼수있었던 이유
우선 원블님 하쉬발트 욕하는거 아니니 양해좀요..ㅋ
일단 근거를 들어보자면
지금까지,만해가 부러진 경우는 딱 네가지 경우밖에 없었죠 이치고의 천쇄참월,마유리의 금색필살지장,렌지의 지렁이,잇카쿠의도끼
그리고 마찬가지로 천타도 참백도이므로 부러진 경우가 수없이 있었지만 만해가 부러지거나 훼손된 경우는 저정도 입니다.
그때를 보면 모두 싸우고 난후 지칠때로 지친, 천타든 만해든 영압소모를 엄청나게 한 후에 부러졌습니다.
하지만 이치고의 경우는 좀 특이한 경우죠
저는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치고는 일단 영압이 거의바닥난 상태였고,
참백도가 뭡니까 자신의 영혼을 검으로 형상화한것 이죠
그럴기 때문에 지칠대로지친 이치고의 천쇄참월은 상당히 불안정한 상태였을겁니다.
아무리 그래도 이 망할쿠보가 참백도를 부러뜨린건 무리수라고 생각했지만
이번에 참백도장인 선글라스쟁이가 한말을 보면 어떨까요?
너의 진정한 힘을 찾아가라면서 말도안되는 소리를하며 가짜참백도는 만들지 않아라고 했죠.
그 이유는 바로 이치고의 천쇄참월은 퀸시와 사신의 영혼이 짬뽕되어 형성됬기 때문일겁니다.
앞서 대충 눈치를챘어야 됫어요 킬게의 감옥을 부순 이치고의 힘..
마찬가지로 천쇄참월은 퀸시의활,사신의참백도 가 짬뽕되어 참백도모양을 한것.
그렇기때문에 감옥을 부순것이다
그런 맥락이라면 퀸시제국 반덴라이히의 하쉬발트도 좀더 손쉽게 퀸시의힘이 섞인 천쇄참월을 자르는법을 알고있지 않았을까?
저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퀸시의힘에 대해선 적어도 그들이 제일 잘알것이기에 천쇄참월을 자를수 있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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