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치 다음화
검은 그림자가 전장에 남은 모든퀸시들을 감싸안으며 함꼐 사라지고있다.
지쳐 쓰러진 거의 대부분의 대장급들은 기력이 다해 붙잡을 생각도 하지못한다.
쿄라쿠가 만해를 외친다.
[만해-화천흑영광골]
순간 모든 그림자에 감싸인 퀸시들이 그림자와 함께 한자리에 모인다.
[!?]
"모든 그림자는 내지배하에 있다."
우노하나출격
코테츠 이사네와 4번대들은 퀸시가 사라진 각 전투장에가 부상자들을 회수.
그러나 쥬시로의 모습은 없다.
사라진 쥬시로는 금발퀸시 뒤에서 쿄라쿠의 그림자에서 튀어나와 참격을 먹이려던 찰나,
다른 퀸시들이 퀸시의 전용기술인 화살들을 일제히날린다.
"기다렸다."
한쪽칼로 모든 화살과 퀸시들의 영압을 흡수한 쥬시로
"파도 제 100, 진-대절부 육천광사"
상대방의 영압공격을 몇십배 이상으로 반사하는 귀도를 우노하나가 쥬시로의 칼을향해 조용히 속삭였다.
쩌리퀸시전멸
남은건 왕과 금발퀸시
결론:밤비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