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밤비가 마사키랑 아는 사이였을수는 충분히 있지않은가요?
소꿉친구는 당연히 아니겠지. 나도 말안된다고 생각하는데 !
마사키가 아줌마 시절에, 꼬마 밤비에타랑 만났을수는 있을것같네요
대략 이때쯤? 이때는 마사키가 이미 결혼을하고 이치고를 출생한 시기죠. 밤비는 이 당시에 이치고랑 또래의 초딩이였겠고요
아무튼 마사키는 장을 보며 걸어가다가, 메노스한테 쫒기던 초딩 밤비에타를 발견해서 후다닥 데리고 도망침 ㅋ
밤비에타는 엉엉 우는데, 마사키가 뚝 그치라면서 자신이 잇신한테 선물받아서 차고있던 하트 브로찌를 건네줌
(이거 ㅋ)
로린이 밤비에타는 선물받고 좋아가지고 발그레 홍조를띄며, 감사하다고 꾸벅인사하는데
갑자기 뒤에서 누군가가 '엄마!!!!!' 하고 외침.
마사키는 뒤를 돌아보더니 당황하면서 '어머, 내 아들이 벌써 왔네. 이만 가볼테니 조심해서 들어가렴 ^^' 하고 돌아섬
밤비는 이름이라도 알려달라고 앙망하고 마사키는 쿨하게 '쿠로사키 마사키란다~ 언제한번 쿠로사키 병원으로 놀러와' 하고 사라짐
밤비는 마사키라는 이름을 기억하고,
비가 오던 어느날. 마사키를 보러 찾아감. 근데 가던 도중 심상치않은 영압을 느낌.
근처로 가보니까 마사키가 그랜드피셔에게 끔살당한 채로 드러누워있음 ㅋ
이때 밤비에타는 마사키 품에 안겨져있는 이치고와 눈을 마주침. ( 나중에 밤비랑 이치고가 만나면, 이치고가 밤비 만났던거 기억해낼듯 )
밤비에타는 이게 유하바하의 소행임을 곧 알아차리고 ( 초딩이지만 퀸시의 왕인 유하바하는 알고있음 ㅋㅋ )
유하바하를 조 ㅡ지기 위해서 부하로 들어감
미안해 . 개소리인거 나도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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