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게 초창기 때부터 이런 분위기는 아니엿죠.
신게 초창기 때부터 눈팅도 하고 글도 남기고 그랫는데 ( 아마 2부 초반, 공방전 시작 전)
이때만 해도 작가까거나 표절얘기는 말 그대로 우스갯소리엿고
스토리 자체가 흥미진진하게 진행되서 까는 사람도 별로 없엇죠.
그게 공방전 오면서 스토리 질질 끌고, 기껏 등장시킨 2부 캐릭 공기화, 두뇌싸움에서 스킬빨 개싸움으로 변해버린 전투신(댄스배틀) 등등으로 까이기 시작하더니
고질적인 난잡한 설정문제도 같이 까기 시작햇죠.
공방전도 굉장히 난잡하고, 신의탑 1부의 매력이엿던 두뇌싸움은 눈을 씻고도 찾아볼 수 없엇지만
레볼루션 로드 와서는 스토리 진행 無, 2부 초중반에 정점을 찍엇던 작화의 퇴화, 무엇보다 개노잼이여서 안깔수가 없게 됫으니 ,,
어찌 보면 참 안타깝네요. 신의탑 보기 시작한 2년 전 정도부터 일요일 밤은 신탑기다리느라 살앗는데 요즘은 까기 위해서 보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