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어떻게 천칠이 존자얔ㅋㅋ 진짜 만화 보는 눈이 있는 거냐
용불에서 존자 표현하는 법을 봐 봐 ㅋㅋㅋ
무림의 절대자 범접할 수 없는 초강자로 표현하고
열두존자 얼굴 실루엣도 잘 안 보여줄 정도로 류기운 작가가 강함을 보여주는뎈ㅋㅋ
천곡을 봐라 나오자마자 얼굴 다 처 보여주고 나온 지 몇달만에 강룡 부상이어도 이대일 찌발리곸ㅋㅋ
용비가 포태궁 간단히 부시고 또 비웃자마자 땀 삐질 삐질삐질 흘린다
용불 본 사람들은 알 거임 용비가 포태궁 한 번 부신 걸로 존자가 땀 삐질 흘리면서 개긴장 타겠냐??
대체 어떤 식으로 보면 천곡이 존자급이냐??
류기운이 고게 보면 속이 터져서 요절해 버리겠닼ㅋㅋ
잡곡찹살들은 그냥 흑월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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