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도 노계왕신 봉인되있을텐데?
트랭크스의 세계의 파괴신이래봤자 비루스 아님?
왜 그쪽 세계의 "나"라고 안하고 굳이 "파괴신"이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차피 같은 우주고 마인부우 등장까지 같은거로 봐서
계왕신도 같은 사람일텐데
노계왕신 봉인 상태일텐데 파괴신 죽은건 밸붕아닌가
계왕신이 죽으면 자기도 죽는데 부우 때는 자고 있었던데다가 노계왕신 봉인까지 한 비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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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셀과 트랭크스 때문에 과거가 바뀌었다고 해도
그렇게까지 완전히 바뀔거 같진 않음... 계왕신계가 날라갔을 가능성은 있지만
신 자체가 바뀔리는... 마인부우 스토리도 똑같이 따라가고
그리고 솔직히 저 설정 뭐 나중에 어떤 스토리를 만들려고 만든건지 갑자기 그냥 만든건지는 몰라도 설붕인거 같음
설정집보면 계왕신은 무슨 알에서 몇천년마다 태어난다했고 파괴신은 후천적으로 전왕이 뽑는건데
그럼 뭐 오공이 나중에 파괴신되면 오공도 계왕신이 죽으면 죽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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