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최종 적에 대한 분석
원피스 최후의 적에 대해서 생각해 봤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그 적은 샹크스라고 생각합니다 로저를 병들게 만든 것도 루피에게 고무고무열매와 밀집모자를 준 것 도 검은수염을 견제하는 이유도 모두 샹크스가 짠 판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첫번째 루피와 관계가 있습니다. 샹크스와 루피의 관계는 밀집모자와 고무고무열매입니다.
두번째 샹크스 검은수염과 관계가 있습니다. 둘의 격투에서 생긴 상처입니다 이 전투로 샹크스는 검은수염이 조이보이에 가까운 자라고 생각하지않았을까요? 세번째 샹크스는 오로성과 관계가 있습니다. 샹크스는 레벨리 전 오로성에게 찾아가 한 해적에 대해서 할 이야기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레벨리 이 후
이런 장면이 나왔죠
루피와 검은수염과 관련 있는 인물은 샹크스입니다.
이무가 나타나기 전 오로성과 접촉을 한 인물도 샹크스 입니다.
한 해적에 대한 이야기는 샹크스 자신의 이야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자신이 왜 샹크스란 이름으로 해적이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로 추측됩니다.
여기서부턴 뇌피셜이니 재밌게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샹크스는 주얼리 보니의 능력을 통해 자신의 나이를 조절했던걸로 생각됩니다.
그렇게 로저라는 해적단에 들어가 로저를 관찰 및 병들게 했던거죠
라프텔은 일부러 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역사를 알고 난 후, 자신이 어떻게 될지 몰랐기 때문이죠
이 부분도 의심됩니다. 자신으로 추측 되는 인물에 대해 감성팔이하며 어물쩡 넘어간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여기서 조이보이에 대한 정보를 얻었을 수 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 후보가 될만한 셋을 제거할 계획을 세운거죠 그게 티치, 에이스, 루피라고 생각합니다.
티치와 에이스는 갈등을 통해 제거하려했던 것 같습니다.
샹크스는 에이스가 죽고 나서 정상결전에 등장했습니다. 원했던 결과가 나왔기에 이런 행동을 취해던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나서 이제는 티치를 제거할 계획을 세우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로성을 찾아가 제거할 계획을 세운것 같습니다. 역사에서 지워야할 불빛이 티치인거죠.
마지막 루피를 제거할 건 샹크스 자신일것 같습니다.
샹크스는 이런 말을 하죠 제가 샹크스가 마지막 보스라고 생각하는 이유도 저 장면 때문이기도 합니다.
또한 루피 역시 지지않을 해적단을 꾸리겠다고 하죠 어떻게 보면 루피도 빨간머리해적단을 이기는게 하나의 목표일 수 있겠죠
마지막 싸움은 라프텔에서 일어날 것 같습니다. 최종목적지에 도착하여 샹크스의 해적단과 전쟁을 벌일 것 같습니다. 추측성 글이지만 어느 정도 가능성이 있을 것 같아 적어봤습니다.
비판이나 지적 얼마든 환영입니다 ㅎ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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