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동료는?
안녕하세요, 처음 으로 써보는 연구?를 모방한 추측성 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제 생각에는 로빈과 베라미가 복선이며 다음 동료는 베라미가 될 것 같다 입니다.
현재 상황은 칠무해에 의해 나라(드래스로사)가 점령당한 상태입니다.
국민들은 도플라밍고를 선왕으로, 리쿠왕을 폭군으로 착각하고 있었습니다. 또, 리쿠왕의 손녀인 레베카는 도플라밍고에게 위협을 받고 있으며 도플라밍고는 국민들을 속이고 무기(스마일)로 음모를 꾸미고 있었습니다. 알라바스타 에피소드와 비슷한 전개죠.. 이전에 다른분이 연구게에 써주셨던 부분인데 드래스로사와 알라바스타와의 복선이 맞을 것이라는 전재하에 다음 동료를 추측해보았습니다.
알라바스타와 드래스로사를 비교해보면
크간지-도플(침략자)
플루톤-스마일(세계정복을 위한 무기)
비비아빠-리쿠왕(피해자)
비비-레베카(피해자핏줄)
페루-퀴로스(목숨을 바칠각오로 나라를 지킴)
이가람-바이올렛(적의 무리에 숨어서 때를 기다림)
이렇게 됩니다.
여기에 저는 로빈과 베라미가 복선이 추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복선으로 보이는 천번째 예시로 로빈과 베라미 모두 알라바스타/드래스로사 전에 적으로 만난적이 있다.(거인아저씨 섬이랑 자야)
두번째로는 로빈과 베라미 모두 자신의꿈(포네그리프와 우상인 도플)을 한탄하며 목숨을 버릴생각을 하고 있다. -로빈은 포네그리프의 내용을 보고 무너지는 지하에서 도망치지않고 죽으려함,베라미는 죽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알고 루피와 싸움
마지막으로는 루피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다.
로빈(알라바스타의 포네그리프로 가는길을 막는 적 - 죽으려한 자신을 살려준 사람)-
베라미(꿈을 쫒는 얼간이-두번째우상)
제 추측에는 위 세가지 이유로 로빈과 베라미는 복선이며 다음동료는 베라미가 될것이다. 라는 결론을 내었습니다.
다짜고짜 욕설만 안쓰신다면 반박이나 다른의견도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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