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로는 당연히 미호크랑 싸우게 됩니다.
미호크가 시류한테 죽고 이딴건 없습니다.
조로는 미호크를 뛰어넘어야 그 가치가 있습니다.
미호크 자체가 이 나를 뛰어넘어봐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조로 역시 너를 넘기위해. 라고 말합니다.
이걸로 종결이라고 보심 됩니다.
조로가 미호크를 뛰어넘어야 그 의미가 있으며
시류가 미호크를 죽여서 조로가 복수하는 이런 삼류스토리보다
훨씬 보석같이 값지고 멋진 스토리라고 봅니다.
다이아몬드 시류를 조로가 베고
마지막으로 조로가 뛰어넘어야 할 상대인 세최검 미호크랑 싸우는게 더 맞다고 봅니다.
다이아몬드는 Mr.1 다즈보네즈의 발언일뿐. 조로의 최종목표는 아니거든요.
조로의 최종목표는 첫등장부터 미호크를 목표로 했고, 미호크가 이 자리에서 기다리겠다고 했고,
조로는 미호크를 넘기위해 검을 배웁니다.
다이아를 베고 세최검을 벤다. 이거야 말로 쑥쑥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보람찬 내용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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