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플라밍고와 카이도의 거래 이유.
현재 사황중에 가장 자유롭게 이섬저섬 움직일수있는 사황은 유일하게 카이도한명이라 보면 되고
필자는 카이도우가 환수종 열매혹은 동물계 최강열매를 섭취한 거인족 계통이라 생각이듬.
도플라밍고가 오페오페 열매를 수중에 넣고자 작업을 시도했지만 로시난테의 난입으로 로우에게 열매가 갔듯이.
도플라밍고가 카이도우에게 모종의 거래를 시작한 계기도. 사황자체 세력을 손에 넣고 싶어서 딜을 하지 않았나봄.
즉 인공열매 스마일로 카이도우해적단 세력들을 컨트롤할수있게끔 만드려 했을테고, 최종적으로 카이도우 처리 문제는
최종적으로 오페오페 열매가 열쇠이지 않았나싶음. 열매능력자의 목숨댓가로 불로불사의 생명력을 손에넣을수있다.
에이스의 이글이글열매가 에이스가 죽고나서 다시등장한걸로봐선 이전의 열매섭취자가 죽을경우 자연적으로 재등장 하지않나싶음.
즉.. 카이도우는 오페오페 이전 열매능력자에게 불로불사의 생명력을 손에넣었다.
이능력은 오페오페열매의 다음 섭취자가 해제할수 있다.
그럼. 한마디로 도플라밍고는 카이도우를 로우로 통해 처리하려했고.
휘하 산하해적단 포함의 세력들은 스마일로 조종하여 사황의 세력을 통째로 손에 넣으려고했다고봄...
물론 루피한테얻어맞고 다날라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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