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간담회 발췌록

사이하 서버 국외님이 참가하신 간담회 내용을 발췌 하였습니다.

4월 25일 토요일 12시부터 ~ 18시까지 개발자 미팅

많은 유저분들을 모시고 싶지만. 특정유저분들을 선별할수가 없어서

서버지기 각클레스마다 몇분씩의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국외는 환술사 대표로 참여하게 되었는대요

작년 서버지기 개편이전 홍보 인터뷰로 참여하고, 1월달에 클레스케어 4차 때 1번 참여

오늘참여로 3번째의 참여인대요. 저번 케어때도 제가 이야기했던것중에 4가지가 본서버 케어업데이트로

적용되었던부분만큼 NC개발진 분들도 유저대표로 오게된 서버지기분들의 말씀에 귀기울여서 들어주시는 부분이였습니다.

서버지기가 되어서 이렇게 기회가 되어 참여기회를 얻을수있었습니다.

NC에서도 많은 고객님들을 모시고싶지만. 너무많은 고객님들을 모실수없어서

서버지기 분들을 유저분들 대표로 모시게 되었다네요.

판교에 있는 NC소프트.

딱히 갈일이 없엇기때문에 . 이렇게 미팅이 있게 되어서 가게 되었습니다.

시간은 12시 . 점심시간이기때문에 NC 메티스분들과의 점심식사를 하게되었습니다.

맛잇는 점심식사를 하고,

NC건물로 들어가기위해서 , 제 이름보다는 서버와 아이디를 알리고,

또 NC건물에 입장하기 위해 방문증을 지급받았습니다.

이렇게 저를 표시하는 목걸이...???? 사이하서버 국외 란것과 좌측 방문증. (건물을 들어가기 위해서)

건물에 들어가서 회의실에 가니 4분의 개발자 분들이 저희를 기다리고 계시더군요.

저희를 안내한건 각서버 메티스 3분이 안내를 해주셔서

총 NC관계자 7분과 각클레스 대표(서버지기)분들과 이야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업데이트되었던 스탯리뉴얼과, 클레스 케어에 대한 에로 사항등을 들어주시기 위해서 이러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셨는대요.

각 클레스분들이 모인만큼, 각 서버게시판, 리니지게시판에 올라왔던 내용들과 각 클레스를 육성하시면서 느낀점,

그리고 부족한점을 마음껏 토론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1:1 문의가 아닌 각각 일반 유저로 활동하신 각클레스분들과의 이야기로 좀더 의사소통을 통하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

저는 환술사 유저인만큼 환술사에 대한 이야기와 리니지를 사랑하는 모임에서 [운영]찍턴으로

활동하면서 많은 술사분들의 의견과 제 생각등을 토론하면서 현재 스탯리뉴얼이 된부분에서 느낀점과 일반적으로

육성 사냥하면서 느낀점등을 자유롭게 이야기 할수있는 부분이였습니다.

술사를 보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하고 , PVP에서 미러캔슬시 닷지처럼 유지 하는등 그리고 사냥에서의

불편한점과 현재 좋은점등을 자유롭게 이야기 하는 자리를 가지고 NC관계자분들도 편안한 분위기를 주도하여 이야기를 해주시고,

들어주시면서 즐거운 토론 회의를 한거같습니다.

이렇게 뜻깊은 개발자분들과 메티스분들과의 미팅을 하면서,

개발진에서도 NC분들끼리의 의사소통이 아닌 이번년도 부터 유저분들과의 직접적인 대화를 통해 좀더 나은 개선점을

찾으려고 노력하시고 이러한자리를 앞으로도 더 만들어가면서 NC직원분들과의 의사소통 보다는 현재 각각

클레스에서 좀더 일반유저로서 활동하는분들에게 정보공유와 , 의견제시등을 받으면서 좀더 향후 좋은 방향으로 리니지를 만들어가려는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유저분들의 글등을 보고, 직접 게임을 하면서 느낀 체감등을 이러한 자리가 또 만들어지면서

이야기를 직접 전달한다는점이 뜻깊은 이야기가 될듯하네요.

타클레스 이야기등은 각각 클레스분들이 또다시 유저분들에게 다가갈테고, 각클레스에 대한 에로사항을 전부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각 각 클레스 유저인만큼 그클레스에 대한 애정으로 좀더 유저시각에서 이야기 할수있는 자리였습니다.

ps. 유저분들이 걱정하던 룸티스 팔찌. 예정도 없고, 업데이트 생각도 없다네요..카툰일뿐이였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