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라인' 넘지 말라"…취임 축전도 안 보냈다
이렇게 미국이 중국과 관련된 민감한 문제를 모두 거론하자, 중국은 내정간섭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그런데 중국 매체들은 블링컨 장관의 중국 비난 발언은 쏙 빼고 미국이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지했다고 전했습니다.
짱깨 쪼개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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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55&aid=0000873147 |
'레드라인' 넘지 말라"…취임 축전도 안 보냈다
이렇게 미국이 중국과 관련된 민감한 문제를 모두 거론하자, 중국은 내정간섭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그런데 중국 매체들은 블링컨 장관의 중국 비난 발언은 쏙 빼고 미국이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지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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