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재밌는걸 쓰고싶은데
셤망이라 기분도 우울아이디어는 차고 넘칠정도로 많지만 글이 손에.안잡힘
좀 분위기를 바꿔보려고 예전에 공책에 썼던걸 보고있는데
지금이랑 별다를게.없어 더우울 - 참고로 2년전에 쓴것
소설사도 아직 에피소드 남았는데 츤데레편에서 하차할삘...
프리즈는 일단 쓰고있긴하는데 처음 스토리랑 좀 달라져서 난관
그나마 자방위는 가능성이 돋보이지만 애초에 자살하려는 녀석들의 이야기릉.쓰려니 쓸건 많아도 심정이 우울
이러고 보니 어느샌가 아이디어구상중
예전에 썻던 개그물중에 익명토론회라고 동물탈쓰고 학생회일존처럼 떠드는게 있고
정통판타지로는 인형술사이야기
귀축이나 인게이트나 로이드도 리메이크하고 싶고...
귀축같은경우 큰 틀을 않잡아놔서 망한거고 인게이트는. 앞에 오글거림이 너무심해서 망한거고 로이드는 전투씬이 너무 일관되서 망한거고
아... 이젠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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