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는 당연 당첨 될거라고 생각했을까 ?
어째서 그런 근거없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던 것일까 한가지 다행인점은 CBT기간이 길지 않다는 것과
출시가 머지 않았다는 것 정도인데... 그래도 다른 사람들보다 먼저 경험해 보고 싶었는데ㅜㅜ
아 나는 릴리 할 생각으로 가득했는데 뭔가 서장훈의 말이 생각난다
그게 무슨의미가 있니 아무리 하고 싶고 기대했지만 난 떨어지고 말았음
조금 먼저 시작하는 사람들 후기나 읽으면서 출시때 까지 기다려야 겠다.
사실 꽤나 오래 기다려서 한달 두달 정도는 아무것도 아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