짭천대성 타임라인이 이상하네
서유기의 흐름대로..
팔괘로에서 탈출한 뒤 천계에서 깽판을 치던 제천대성을 여래가 제압 -> 오행산 봉인 -> 직후 마족의 전쟁 패배
여래와 맞다이를 뜬 건 오행산에 500년간 봉인된 이후 천축을 돈 후. 모리가 이때까진 용포를 가지고 있음.
..즉 짭천대성이 용포와 호리병을 가지고 왕 노릇을 한 건 1차 천상대전 종결 이후 500년 이상 지난 뒤라는 얘긴데
500년이나 굶주렸으니 여동생이 뒈질만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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