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말했지만 비차력사가 차별 받는건 당연한 일임.
무한경쟁주의 사회에서
누구나 차력을 쓸 수 있게 금제를 파괴해줬는데도
차력을 못쓴다? 이건 그냥 그 사람이 못난거지.
못난 사람은 어딜가든 도태되고 차별받는게 순리임.
옳고 그름을 따지기전에 사회가 그렇게 흘러감.
더구나 차력 덕분에 인간의 황금시대를 맞이한
세계관이라면 더더욱이 말할필요가 없지.
현실로 비유하자면 남들 다 핸드폰가지고 쓰는데
난 핸드폰 없음. 그래서 연락도 안되고 사회성도 결여되네?
이거 차별 아님? 하는거랑 똑같음
좀 있으면 "비차력사라서 당했다" 라는 페미식 논리도 나올듯 ㅋㅋ
아무튼 님이 말하고싶은게 소위 사람들이 안하려고 하는 경쟁력 낮은 직종이라면 그건 그 사람들이 젊었을때 노력을 안한탓이지, 재능이 없어서가 아님.
재능이 없다는건 같은 직종에서 일해도 한달에 한번 일 들어올까하는 국가변호사와 잘나가는 개인로펌까지 소유한 엘리트변호사 같은 예로 구별해야하는 거임. 당연히 잘하는 사람이 대우를 좋게 받는건 당연한거고.
못난 사람이 차별 받아야 마땅하다는건 그런 얘기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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