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sbs를 보고.. 나는 논쟁을 포기했다.
다소 망상끼가 있던 샹크스 예상마저
꼭 들어맞아 버린 내 재능이 두렵고 무섭다.
하늘은 어째서 오다를 낳고 나를 또 낳았을까...?
이번 sbs를 보고.. 나는 논쟁을 포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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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sbs를 보고.. 나는 논쟁을 포기했다.다소 망상끼가 있던 샹크스 예상마저 꼭 들어맞아 버린 내 재능이 두렵고 무섭다. 하늘은 어째서 오다를 낳고 나를 또 낳았을까...?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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