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게뿐만이 아니라 츄잉이 망해가는게 아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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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게뿐만이 아니라 츄잉이 망해가는게 아닐지전 츄잉을 2014년에 처음 알았는데 그것도 신탑으로 알게된건 아니었습니다. 블리치 번역본이 있다길래 오게된 거였죠. 자세히는 모르지만 츄잉의 아이덴티티는 이런 블리치같은 일본만화의 번역이나 디스커션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웹툰같은 경우 다들 팬카페가 있으니 츄잉은 당연히 메인이 될수 없죠. 웹툰 보는 사람이 카페말고 이렇게 활성화된 게시판이 있는지 어찌 알겠습니까. 즉 신게의 사람들은 대부분 일본만화를 통해 츄잉을 알고 들어온 사람중에 신탑에 관심있는 사람들이니 두개의 조건을 통과해야 하니 풀이 극히 좁아질 수 밖에요. 그런 시점에서 원나블 모두가 끝나거나 시들해지는 시점에서 츄잉의 몰락은 예견된 일이 아니었나 싶은데 그 와중에 신게의 신입이 적음은 극히 예견된 수순이 아닌가 싶습니다. PS. 아오 폰을 바꿨더니 오타가 작렬하네요. 왜 이리 터치가 민감하지 얘는.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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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전체적으로 사이트가 너무 잘 정리되어 있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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