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교 거품은 걷어야되는게 맞음
맹목적으로 대주교 >>>>>>열두존자는 이제 아니지
마치 무슨 마교도 처럼 대주교 찬양하는데
나온게 없는건 맞지
하나하나 거품 걷어내보겠음
1. 대주교는 수라혈신의 무공을 이어받았고 신이다
수라혈신의 무공이 뭔데? 얼만큼 강한데? 전혀 나온거 없음
대주교가 신? 그럼 인간들이 신을 이긴거임?
그리고 이 세계관에서 신물이라고 나온것들도 결국엔 주인공들한테 무리없이 깨짐
피와전투의 혈신이고 나발이고 이 세계관에서 립서비스 따라간건 거의 없음
신물 소개를 보셈
뢰신청룡검- 천지조화를 부리고~
개뿔 용비 구룡아에 찢겨져서 사라짐
교룡갑- 모든 외부의 공격을 무로 돌리고~
열두존자가 다와도 못깰꺼처럼 하더니 고작 파천투쇄격에 찢어짐
즉, 립서비스는 전혀 믿을것이 못됨
2. 무려 무극신마를 수하로 두고 있는게 대주교다
주교들이 충성심을 보인다고 그게 압도적인 강함을 나타낸다? 무슨 논리임?
일례로 장운을 수하로 두고있는 일죽거사는 장운을 초컷 할수 있는 존재임? 전혀 상관없음
게다가 묵장로가 말했듯 마교도들 자체가 광신도임
글자그대로 해석하면 맹목적인 충성을 바치는 존재들이지 그게 강함에 굴복해서 그런지는 전혀 알수 없음
3. 무려 무림의 8할을 궤멸시킨게 대주교다
일단 열두존자 전원이 마교대전에 참가했는지도 미정이고, 그중에 암존포함 2존자는 내전으로 리타 당했음
또 번외로 전작 주조연 라인(용, 구, 홍, 장, 일)은 일단 살아있는걸로 보임
주교들이 다 지지는 않았을꺼 아님? 게 중에 존자들 몇명은 리타시키고 주교도 죽었을 것임
그럼 대주교 몫이 몇명안남음
뭐 실체가 없는 은거고수들이 대주교 피깎고 용구홍이 막타쳤다고 주장하고 싶겠지만
그 은거고수들은 누구고 또 얼마나 있는데?
전혀 나온게 없음
작가님의 주조연에 대한 애정 때문인지는 몰라도 그들 모두가 생존해 있는 이상 대주교 평가는 낮아질수 밖에 없음
결론
나온것도없는 대주교인데 미친듯이 탈존이라고 빨아제끼는건 아니라고봄
물론 이글이 그렇다고 대주교가 암파급이다를 주장하는 글이 아님
당연히 그들보다는 위라고 생각하지만 거품을 걷어내자는 취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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