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존이 죽기직전까지 파천신군에게 인정받고싶어했는데
이것이 네놈의 사부가 기억할가치도없다고 한 무공이다.. 네농미 보기에도 그러한가..
암존은 파천신공을 인정하고 본인이 죽는걸 당연하게여김 ㄷㄷ
죽으면서 무공을 평가해달라는 자체가 본인무공<상대 무공을 인정하는 꼴
암존은 죽을때까지도 파천신공>천뢰마환공으로 생각함
암존이 살면서 무공으로 남한테 진다는 생각을 한적이없음. 그 천존에게도..
근데 파천신공을 인정해버렸다는건 살아생전 얼마나 파천신군에게 열등감이 컸는지.
끝내 파천신공을 넘을수없는것을보며 오히려 상대를 인정해버리고 죽음을 맞이했다는점이
파천신공은 그 암존의 자존심조차도 꺽어버릴정도의 무공이라는걸 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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