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뎅이 전 흰수염해적단 부선장 아니었을까
이번에 아카이누가 오뎅이 전 흰수염해적단 번대대장이라고 했고, 엔마로 카이도에 유일한 상처까지 입혀 실력까지 어느정도 입증했고, 패왕색 패기 소유자이기도 하니까,
전 흰수염해적단 부선장이 사실상 오뎅이 아니었을까 추측,
마르코는 흰수염의 아들뻘로 너무 어리고, 그냥 사최간 상위급 이라고밖에 안보임
나중에 흰수염해적단이 로져해적단에게 지고, 라이벌이었던 흰수염과 로져의 관계가 달라진뒤, 세계의 진실에 대한 경위를 확인하러 로져의 배에 탔을거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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