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볼수록 키자루는 거품이다.
센토마루 : 키자루 아저씨가 힘에서 밀리는건 처음보는군 <
키자루를 아저씨라 부를만큼 오래본 사이같은데(뇌피셜) 얼마나 약한놈들만 쫒아다녔는지 보임
샤봉디에서 초신성 다놓치고 윗글내용을 증명이라도 하듯 바로 약한해적 500명잡아옴
여기서 약한놈인지 아닌지 어떻게 아냐 하는데 임펠다운 죄수 탈출한 강자놈은 한마리도 못잡은게 팩트고
콜로세움에 쟝인가? 이놈이 말살을 노리고있다고함 ㅋㅋ
키자루 : 해적의 죄는 지워지지않는다구요 라고 까지 말했으면 레일리도 잡혀들어갔어야했는데
해군본부에 등장까지함
키자루 : 저것들 다 처형해도 되죠?
역시 한놈도 못죽임
키자루 : 내가 가줄까 사카즈키?
사카즈키랑 짜고치는 고스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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