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길다트는 뭐하는가에 대한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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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길다트는 뭐하는가에 대한 글아시다시피 길다트는 백년퀘스트 도중에 아크놀로기아와 마주칩니다. 길드로 돌아온 몇 년만에 돌아온 길다트는 나츠에게 자신은 드래곤을 만났다고 말을 해줍니다. 그걸 듣자마자 찾아나서겠다며 난리를 치는 나츠에게 자신의 신체중 절반이 날아가버린 것을 보여주며 아크놀로기아에게 손도 못써보고 순식간에 당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천랑섬 당시에 길드의 정예 모두와 싸우는 아크놀로기아를 보며"내가 아는 힘은 저정도가 아니다. 녀석은 장난을 치고있다."라는 발언을 합니다. 이 발언을 통해 길다트는 아크놀로기아에게 진짜 손도 못써보고 당한게 아니라 아크놀로기아에게 어느정도 대응은 했다.는 추측을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이상한점은 인간을 벌레만도 못하게보는 아크놀로기아가 어째서 길다트를 공격했는가. 지나가다가 벌레가 보이면 그것을 굳이 힘을 써서 죽일까요? 아마 그냥 지나칠겁니다. 굳이 그 벌레를 죽이기 위해 힘을 쓸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하물며 인간보기를 그 벌레보다 못하다고보는 아크놀로기아는 지나가던 먼지1이나 마찬가지인 길다트를 굳이 공격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길다트가 아크놀로기아에게 습격을 받던 그 장소에 아크놀로기아 혹은 제레프와 관련된 어떠한 사실이 존재했다. ( 제레프와의 연관성은 아크놀로기아는 마치 제레프를 뒤쫒는듯하죠. 천랑섬엔 제레프가 이번 타르타로스는 제레프가 만든 악마 모두 제레프와 연관이 있습니다. ) 그리고 이 백년퀘스트는 단순히 거기서 끝나는게 아닌 연계되는것인 것. 길다트는 그 사실을 발견하고 자신의 힘으로는 더 이상은 무리라 판단 후 물러서려했으나 그것을 알고온 아크놀로기아에게 공격을 당했다. 그러나 운이 좋게도 신체의 절반 이상이 날아가고도 죽지않은 길다트를 누군가가 우연히 구출했다. ( 어쩌면 베일에 쌓여있는 이슈갈의 사천왕중 한명의 가능성이 그나마 현재로서는 높다고 생각하는데.. ) 거기서 간신히 목숨을 건진 길다트는 퀘스트를 포기하고 길드에 돌아왔으나 천랑섬편에서 다시 아크놀로기아를 만나게되자 자신이 발견했던 그 무언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그것을 다시 찾으러 여행을 떠난게 아닌가. 그 사실을 나츠일행에게 알려주고나면 결론적으로 길다트는 아크놀로기아에게 죽임을 당하지않을까. 아무리 작가가 죽이지않는다고 해도 최종결전 거기에 아크놀로기아쯤되는 강한적과 싸우는대에 있어 누군가가 죽지않을 수는 없습니다. 길드중 강자인 렉서스는 드래곤슬레이어이며 가질과 그레이는 주인공의 라이벌. 엘자는 엘자니까 안죽고 마카로프는 이제와 최종결전에 참여하기는 애매하죠. 길드의 최강자란 칭호를 가진 길다트는 어쩌면 가장 위험성이 높은 사망플래그. 거기에 카나는 메이비스가 인정한 마도사니 그로인해 쩌리에서 각성의 가능성이 있고요. 일단 여기까지 쓰고 내일 더 추가할게 있으면 수정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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