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키와 타키자와 고통 차이는 이거 아닌가요?
시작부터 밑바닥 vs 나락으로 떨어짐
카네키는 아버지 죽고 어머니가 학대
어머니 죽고 이모가 학대
그리고 강제 반구울화후 고문
그나마 인생의 한줄기 빛이었던 히데 자기가 먹음(먹었다고 생각함)
타키자와는 평범한 삶
정의감으로 구울 수사관
정말 좋은 삶이었는데 반구울화로 나락으로 떨어짐
처음부터 부모가 학대, 끝도 없는 영고 vs 좋은 부모였는데 고문시행자가 본인한태 먹임
애초에 고통이라는건 같은거여도 받는사람에 따라 주관적으로 달라질수밖에 없는거긴 한데
굳이 비교해본다해도 비교가 쉽진 않은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