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구울 라디오 말입니다
카네키에 대한 슬픔은 잠시 잊고
즐거움을 위해 도굴 라디오를 듣는데
카네키 성우랑 히데 성우가 진행하는데 둘이서 방송 할 때마다 트레비앙 외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네키 성우분이 하나에 나츠키 고 히데 성우가 토요나가 토시유키인데
둘이 줄여서
낫쨩이랑 톳시군이라고 부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주 수요일에 3화가 방송했었거든요
낫쨩 「트레!! 비앙!!!!! 푸하하핰ㅋ킄ㅋ크 트레!!비앙!!!! 톳시군도 같이!!」
낫쨩, 톳시 「트레!!!비앙!!!!!!」
톳시「바보같잖아 이거」
여튼 두 분 진짜 귀엽다고 합니다.
남자 둘이서 모에모에 냥낭 거리지 말라규요..
격주 수요일에 방송하는데 4화에서 츠키야마 성우인.. 미야노.. 마모루가... 나오신다구 하네여
ㅋ
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
이제 세명이서 트레비앙거리나..
http://radibrary.tistory.com/category/%EC%A7%84%ED%96%89%20%EC%A4%91/%EC%88%98%EC%9A%94%EC%9D%BC
알집같은거랑 파일이 달라서 압축해제 프로그램도 다운받아야하는데 네이버에 .001 라고 검색하시면 압축해제 프로그램두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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