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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물 속 가장 강한 마왕 순위나 정리해보자
우리형파천 | L:18/A:231
382/550
LV27 | Exp.69%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378 | 작성일 2021-04-18 14: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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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물 속 가장 강한 마왕 순위나 정리해보자

1. 아자토스 (High 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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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메이는 마왕이라고 보기에는 원초적 개념에 가까워서 애매하고 우선은 아자토스가 원탑일듯. 파도메이를 마왕으로 본다면 기준선보다 높아서 원탑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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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잉ㆍ
아자토스 자체는 H1A로 스펙이 내려갔으니 개정 필요하긴 한데
2021-04-18 14: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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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잉ㆍ
근디 아자토스가 마왕이노?
2021-04-18 14: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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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8/A:231]
우리형파천
데몬 술탄으로 비유됨. 마왕이 맞기는 맞음 ㅋㅋ
2021-04-18 14: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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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8/A:231]
우리형파천
파도메이 같은 경우에는 원초적 개념에 가까워서 마왕이라고 쳐야하는지는 애매함. 파도메이를 마왕이라 친다면 파도메이 > 아자토스 > 루시퍼 정도가 되지 않을까
2021-04-18 14: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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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잉ㆍ
데몬 술탄이긴 한데 이게 마왕인가.. 내가 생각한 마왕은 마왕역할 하는 그런 캐릭인디
2021-04-18 14: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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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잉ㆍ
마왕기준 널널하네
2021-04-18 14: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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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8/A:231]
우리형파천
포지션상 마왕은 맞는데 흔히 쪽본 이세계물에서 말하는 마왕과는 거리가 멀기는 함. 넌 사우론 같은걸 생각한거 아님?
2021-04-18 14: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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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잉ㆍ
ㅇㅇ 로오나까지는 마왕이라 볼수 있다 생각했음
2021-04-18 14:52:09
추천0
[L:18/A:231]
우리형파천
로오나는 오히려 파도메이 수준으로 원초적 개념에 가깝노. 흔히 말하는 마왕은 약간 신의 대적자인 다크로드 비슷한거잖음. 사탄처럼 ㅇㅇ
2021-04-18 14:54:13
추천0
츄잉ㆍ
로오나는 그래도 악몽의 군주, 마왕 계열로 나왔으니까 그럼
2021-04-18 14:55:55
추천0
[L:18/A:231]
우리형파천
아자토스도 끓어오르는 혼돈, 데몬 술탄으로 나왔잖아

심지어 파도메이조차 그림자, 적수, 두려운 아버지, 비존재(The IS-NOT), 공허, 첫 번째 창조자, 마지막 파괴자, 커다란 뱀, 필요되어진 변화, 굶주린 어둠으로 묘사됨
2021-04-18 14:58:53
추천0
츄잉ㆍ
로오나는 라나 빙의해서 현세강림했자너
2021-04-18 15:00:11
추천0
츄잉ㆍ
난 그냥 우주적인 존재로 추앙받을뿐인 놈들은 내 기준으로는 마왕이 아닌것뿐임
2021-04-18 15:01:35
추천0
[L:18/A:231]
우리형파천
아자토스는 관련 묘사들 보면 걍 빼박 마왕 그 자체노.

모든 영속의 한 가운데에서 끓어오르며 불경스레 중얼대는 지옥 밑바닥의 혼돈이 만들어낸 마지막 부정형의 악 - 무한한 데몬 술탄 아자토스. 어느 누구도 감히 큰소리로 그 이름을 부르지 못한다. 그는 격렬하게 울리는 북소리와 저주받은 플롯의 단조로운 구성가락 한가운데에서의 상상할 수가 없는 어두운 방안에서 게걸스럽게 갉아먹는 존재다.
러브크래프트의 설명

나는 고맙게도 네크로노미콘이 아자토스라는 이름 아래 은폐했던 그 각진 공간 너머의 기괴한 세포의 혼돈에 혐오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어둠 속의 속삭임

마침내 도약하는 광대한 어둠과 어중간하게 증폭된 기괴한 고동, 그리고 보이지 않는 플루트의 가늘고 단조로운 가락들에 대한 단서가 그곳에 있었다. 그러나 그것으로 다여다. 길맨은 그 마지막 관념은 자신이 네크로노미콘에서 혼돈의 중심부에서 기이하게 둘러싸인 암흑의 옥좌에 앉아 모든 시간과 공간을 지배하는 지각없는 존재 아자토스에 대해 읽었던 것들로부터 찾아낸 것이라고 확신했다.
마녀의 집에서의 꿈

만물의 왕으로 눈먼 자이자 백치의 신이다. 모든 외우주의 신의 우두머리다. 무한한 우주 공간의 중심부. 혼돈이 끓어오르는 혼돈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시간을 초월한 무명의 방. 어떠한 형태도 갖지 않는 무정형의 검은 그림자인 아자토스는 옥좌에 대자로 뻗어 누워있는 모습으로 거품을 일으키며 팽창과 수축을 반복하면서 부정한 단어들을 끊임없이 내뱉고 있다. 아자토스가 자리한 혼돈의 옥좌 주위에는 항상 마음이 없는 무정형의 시끄러운 춤꾼들이 둘러싼 채 미친 듯이 춤을 추고, 저열하고 탁한 소리를 내는 북의 광적인 연타와 저주받은 미적(플루트)의 가냘프고도 단조로운 음색이 늘 기아와 갈증에 시달리는 마왕 아자토스의 무료함을 달래준다.
도해 크툴루 신화

우주를 지배하는 지성도 혼도 갗추지 못한 이형의 신들이 흐릿하게 춤추며, 하열한 태고와 희미하게 단조로운 플롯의 음색이 울리는 외우주의 심연에 모독적인 말을 내뱉는 마왕
우주 바깥 무한의 중심에는 불경한 발음을 읊조리며 들끓어오르는 불결한 혼돈의 무정형의 병균이 있다. 바로 무한한 데몬술탄 아자토스.
모든 영원의 중심에서 부글거리는 근본적인 혼란, 형태 없는 최후의 황폐함. 그것이 아무도 그 이름을 감히 입에 담지 못하는 악마들의 제왕, 무한한 아자토스였다.
이 여정 곳곳에는 예측불허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질서정연한 우주를 초월하여 꿈속에서도 갈 수 없는 외계의 충격적인 마지막 파국에 대해서는 횡설수설하는 말로도 표현할 길이 없다. 불경한 말과 왁자지껄한 소음이 가득찬 무한의 중심. 그 극한 속 혼돈의 궁극에 형태없는 그림자가 있다. 시간의 너머, 상상을 초월하는 암흑의 방에서 사악한 북소리의 숨죽인 광기와 오싹하고 단조로운 피리 소리에 휩싸인 아자토스가 굶주림에 몸부림치고 있었다. 거기서 거대한 절대신들은 불안하게 발을 구르고 느릿느릿 어색하고 우스꽝스럽게 피리 소리에 맟춰 춤을 춘다. 이 맹목적이고 음산하고 목소리 없는 냉혹한 외계의 신들을 대변하는 화신이자 사자, 그가 바로 기어오는 혼돈 니알라토텝이다.
미지의 카다스를 향한 몽환의 추적
2021-04-18 15:02:58
추천0
[L:18/A:231]
우리형파천
오히려 그 기준에서면 사이 아쿠토가 마왕에 들어가기는 할듯. 기독교에서의 사탄같은 느낌보다는 다른 걸 생각하나보노
2021-04-18 15:04:27
추천0
츄잉ㆍ
그냥 뭔가 마왕 느낌이안나서 그랬음
마왕으로 취급하면 안된다는건 아님
2021-04-18 15:04:50
추천0
[L:18/A:231]
우리형파천
우주적 존재라 그런듯
2021-04-18 15:05:23
추천0
츄잉ㆍ
그런것도 마왕이긴 한데 마왕Vs용사같은 느낌을 생각함
2021-04-18 15:06:03
추천0
츄잉ㆍ
우주급이라도 마왕이면 리무르나 좆노스처럼, 최소 파순같은 느낌을 원함
2021-04-18 15:06:57
추천0
조우텐치
한 3~4위 쯤에 루시퍼 들어갈 거 같은데
2021-04-18 14: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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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노모쿤
문재인
2021-04-18 15:01:21
추천0
루트
아자토스는 마신 같은 느낌이네요 개인적으로 가지는 마왕에 대한 느낌은 초월적인 존재까지는 아니라서
2021-04-19 03:10:40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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