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 마약중독 순순히 자기 정신력으로 극복하는 사람이 있을까?
필로폰 같은 엄청 강력한 마약에 중독되도
정신력이 진짜 비정삭적으로 강해서
상담사나 병원에 도움없이 그냥 자기 정신력으로 너무 하고 싶어도 참고 버티는 사람이 있을까?
적 한명 잡아와서 정보캐낼때도
사실상 고통을 주는 고문보다
강력한 마약를 조금씩 투여해 중독시켜서
정보캐는것도 있던데(정신도 맛이가고 마약 맞을라고 정보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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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필로폰이 인간이 느낄수없는 느껴서는 안될 흥분과 쾌감을 강제로 느끼게 하다보니 하고나면
진심어린 사랑에 대한 쾌감 , 취미생활에 쾌감 , 먹는거 쾌감 등 다른 쾌감들이 필로폰에 비하면 너무 약해서 관심도 안가지고 필로폰 삶에 목표가 된다던데
우리 사랑만 해도 상사병 앓고 사람 미치게 하는데 필로폰 어련하겠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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