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도플라밍고 빠는 애들 이해가 안간다.
도플라밍고는 지 아버지가 권력 포기했다고 죽이는 개패륜아 자식임.
아버지가 그렇다고 망나니도 아니였고 도플라밍고한테 잘해줬었는데...
죽여 놓고도 일말의 죄책감도 갖지 못하는 사회의 악이다.
물론 악당들이 가지는 악의 포스 같은게 가끔 멋있기도 하고 그렇지만
도플라밍고의 악에는 철학도 없고 낭만도 없다.
오직 세상을 증오해서 다 파괴하려는 개쓰레기 양아치로 밖에 안보이는구만
뭐가 좋다고 빨아 제끼는 건지 모르겠네... 그것이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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