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게임과 만화로 본 서열과 (사황 = 원수 > 대장 > 칠무해) 이후 스토리 전개

사황은 원수와 동급이거나 그이상인 존재들

대장따위와는 전력비교 자체가 무리수

단순하게 1개 사단으로 표현하면 사단장과 대대장의 차이는 다알테니

이거보단 연대로 표현하는게 편하려나

해군세력을 

원수가 1개의 연대장이고 3개의 대대장을 거느리고 있고

칠무해가 대대장을 보좌하는 작전장교쯤 되는게 칠무해라고 보면 딱인거

물론 시간의 흐름 스토리 진행에 따라 능력올리거나 깨달음을?? 얻고 진급하기도 하기도 하겠지 초고속 승진 검은수염 버기는 주서먹기

칠무해는 대장들을 보좌하는 용병이고 이들이 대장보다 전투력이 미미하게 낮지만 높을수는 없죠 높다면 칠무해에 들어갈 이유가없지요

대장을 능가하는 전투력이 있는데 굳이 해적(범죄면책특권을 주고 명령대로 따라야하는 칠무해를 할 이유가 있을리 만무)

능력에 따라 스페셜한 능력소유자와 머릿수를 많이 거느린 버기도 있는거

칠무해는 사략해적이라는점 한마디로 약점잡힌 해적들을 처단하기보다는 세력하에 두기도함 감옥갈래? 칠무해할래?

사황 세력을 견제하는데 도움이 되고 실제로 어시스트 하는 칠무해들을 볼 수 있었던 스토리들

지금 스토리가 세력 균형이 깨지려고 하는 시점에 다가가고 있는데

사황의 세대교체를 시도해서 해적 세력을 누르려는 해군 세력이 칠무해를 동원 본격작업에 들어가고 있는 상태같음

그리고 새로운 사황이 나타나고 요기서 사황이 해적대장급 이상도 최소1명 사황도 최소1명정도 교체되겠죠??

혁명군이 해적들이랑 손잡을리는 없고 정상놀이 할때 게릴라 놀이 하겠죠 이때를 틈타서

혁명군도 보면

우두머리가 해군 대장급 드래곤

그아래가 칠무해급이라고 보면 딱인거임 사보

새로운 사황을 보면

검은수염 샹크스 루피 ???? 이렇게 되겠고 2명은 너무 막장이고 1명 정도 죽겠죠 사황 2명이 갑자기 소멸되면... 너무 커지는 

카이도도 타격 받았지만 링링도 나미때문에 개인 전력이 손실된 상태 2명다 전력이 약화된 상태인건 사실

둘중 하나는 사라질듯

그럼 대장 가운데에서 죽거나 은퇴 할만한 대장은 누구?????????? 대장 임명되고 등장하자마자 은퇴 하려나...??

칠무해도 죽거나 부상자 나올지도?? 

칠무해 해산되고 천룡인 자체에도 개혁이 일어날 사건이 벌어질듯한 조짐이 보임

개과천선한 천룡인이 있다는 점에서 가능성이

루피 vs 검은수염이 먼저일지

검은수염 vs 샹크스가 먼저일지 인데 단순하게 생각해보니

샹크스 죽고 모자는 결국 죽은 샹크스에게 바치는 쪽이? 

이건 솔직히 얼마전에 나온 밀짚모자만 우두커니 있는거 보고 이렇게 스토리 전개가 될거 같네라고 생각이듬

루피와 샹크스랑 싸우는건 안나올꺼임

복수하는 개념으로

검은수염이 샹크스 잡고 -> 검은수염이 루피에게 잡히고 정상차지하고 종료될듯한 스토리 전개

일단 사황이 되는 최소 조건을 보면 조건

강력한 지도자에 그를 따르는 산하 해적단들이 필요

다수지역 영토를 다스릴 정도의 전력이 존재해야함

사황 후보자

눈에 띄는 세력

루피, 버기, ?????????????????????? 그리곤 없죠?????????

사황이 되는 과장에서 가장 중요한 마지막 확정 조건이라 볼 수 있는게

사황을 제압하는 자가 사황이 되는 진실이 있음 (해군대장들도 무력으로 원수자리를 다퉜죠 대장자리도 마찬가지로 전투력이 앞서면 대장이됨)

(칠무해였던 검은수염이 흰수염을 처단하는데 공을 세우고 사황의 칭호를 획득함 그 전까지는 세력을 키웠죠 선단 및 부하선장들을)

루피가 누군가를 잡긴 잡겠지만....... 

버기는...... 무리가 있으나.... 이 캐릭터 자체가 오묘해서.....

요기서 의외성 하나가 해군전력으로만 잡았을 경우에 생성되는 사황의 자리는 빈자리가 되고

카이도 세력 가운데에서 2인자이던 자가 사황이 되는 사례가 있을수도 있긴함

카이도 세력의 2인자는 누구??????인지 모름??? 겠지만...요 신세대?

카이도랑 링링이 이번에 집중 타겟으로 잡은 루피에게 오히려 루피에게 처단될듯 링링? 카이도?? 둘중 1명 처단?? (요기가 의외성임)

샹크스 검은수염 루피 링링 남고

타이틀 매치가 벌어지는 스토리 전개

루피 > 카이도?? 링링?? 잡고 (링링이 뿔나서 루피를 쫒고 있는데 오히려 당할수 있고 카이도는 이를 지켜보게될지도)

스토리가 너무 팍팍진행된다는 가정을 넣으면 

루피 > 링링 인데 여기서 카이도가 등장하기 시작할텐데 나오자마자 사라지지는 않을듯 이유는 카이도 스토리가 나온게 너무없고

링링의 경우에는 이미 과거를 비롯해서 성장과정등 많은 장면을 연출했으므로 퇴장의 시기가 왔다고 해도 무리는 없어보임

샹크스 > 카이도를 잡고

검은수염 > 샹크스 잡고

결승전 루피 > 검은수염 

쳔룡인 세력의 독재의 종결및 해군세력 개혁및 루피의 해적왕 등극 이게 근데 어제쯤 오려나.......

(요기서 근데 과연 루피가 이런 책임이 막중한 지위를 받느냐 하는 점인데 이 점에서 의외성으로

해적왕은 자유가 핵심이니깐 저런거에 얼매이면 안되기 때문에 루피가 실질적으로 사황은 절대로 안될 수도 있긴함

버기가 칠무해로서 참전해서 루피가 막타친걸 꼼수로 버기가 잡은거로 되서 사황칭호를 얻게 될지도 이러면 의외성 캐릭터 버기의 사황 가능)

찌질이던 코비는 원수까진 아니더라도 대장은 할듯??? 원수는 의외로 후지토라가 될지도??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전투력은 작가맘이라는거

센고쿠 레일리 거프 늙어도 현역대장급 동급 이상 장기전은 예외로 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