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늘 모든 진실을 밝히고 여기서 죽을것을 다짐하며 이글을 적는다 망상이라하여도 좋다
니들은 츄잉에게 꼭두각시처럼 조종당하고있는것이다.
나는 사실 관리자중 한사람이였다 관리도 꽤 오래했엇고
하지만 종종 츄잉과 얘기를 나눠보면 츄잉은 게시판 활성화가 최고의 목표엿고 욕도 적당히 난무하고
늘 사람들이 다투고 서로 헐뜯는 게시판을 원하였다. 그래서 직접 관리자엿던 나의 신분에게 직접 먼저 욕을하면서 논쟁을 불붙이라고
지시조차 하였고 나는 몇번 그렇게 햇지만 그다지 시도가 좋지 않앗다 하지만 샹미의 논쟁이 시작되면서 츄잉은 아주 만족하엿다
게시판 규칙을 읽어봐라 샹미논쟁? 규칙 어긴거 상당히 많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진짜 ㅁㅊ새기들만아니면 정지를 먹이지 않은게 츄잉이다
왜냐???자신이 원하는 게시판이기 떄문이다. 그렇다 츄잉은 너희들끼리 헐뜯고 싸우면서 게시판 글리젠 늘리는걸 아주 즐거워하며 만족하고있다.
나는 츄잉 부당한 지시와 대우가 불만이여서 관리자를 그만 두게 되었다. 하지만 지금 니들 모습을보면 츄잉생각대로 오냐오냐하면서
츄잉이 뒤에서 조작하는거에 좋다고 넘어가서 서로 헐뜯고 싸우는 모습이 불쌍해서 이렇게 진실을 밝히며 글을 쓰게 되었다.
병규라는 사람을 너무 올바른 관리자라고 생각하지마라 너희들이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지독한 관리자이니깐.
이상 나는 죽음을 각오하며 글을 썻다 .앞으로도 츄잉의 꼭두각시처럼 그렇게 서로 헐뜯고 싸우는 모습 많겟지만 너무 안쓰럽구나 얘들아 건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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