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같은 집이 뭐 별거겠어요.. 어느 곳이든 그대가 있다면 그게 그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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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하루가 뭐 별거겠어요..
어떤 하루던 샹크스와 함께라면 뭐가 필요하죠
나 샹크스가 있지만 힘든 세상이 아니라
힘든 세상이지만 곁에 샹크스가 있음을 깨닫고
또 감사해요.. 또 기도해요..
내 곁에서 변치않고 영원하길 기도 드리죠..
무려 우리 함께 눈뜨는 아침과
매일 그댈 만나 돌아오는 집 앞..
나 만의 샹크스.. 나의 샹크스.. 내겐 사치라는 걸..
과분한 샹뽕에 취해 잠이 드는 일..
그래 사치.. 그댄 사치.. 내겐 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