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텔에 가는데 만물에 이야기 할 수 있는 힘이 필요하다면
오뎅이나 모모 등 코즈키 일가 같은 힘을 지닌 인물이 필수라고 볼 수 있지
로저나 루피는 만물의 소리를 듣는 힘만 가지고 있고 이야기는 안되는 걸로 보이니까
이야기-명령해서 오픈이 되어 라프텔에 상륙 가능하다면 다른 인물들이 못간 것도 다 설명이 됨
즉 좌표 찾는다고 끝이 아니게 되는거지
라프텔행 영구지침이 있어도 상륙은 불가한 상황이 벌어지는거
왜 코즈키에게 주인공도 못하는 저런걸 넣어줬냐고 따져봤자 오다 마음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