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궁금한점
넵 요전번 4일만에 22권 달리고 SS2권 마저빌렸다가 잠시 쉬고있는, 또 저녁쯤에 대여점에서 신약을 빌려오려는 군대가기D-10일 남은 완전 우울한 뉴비입니다...
하아
그럼본론요.
학원도시가 냉전시대부터 존재햇다고 하는데, 더군다나 그시절엔 초능력의 발현에대해 전세계적으로 연구가 진행되었고, 그중에 연구에 성과를 낸곳이 학원도시가 유일하다고 하죠.
더군다나 그 냉전시대에도 안과밖의 기술격차는 2~30년.
정리하자만 초능력이 과학적으로 인식되어 연구에 들어가서 성과를 낸곳은 학원도시가 유일.
이른바 인공다이아몬드를 만들어내는 "커리큘럼"을 제도화하여 양성에 시작한건 길게 잡아봐야 10~15년이군요.
그렇게 되는데,
여기서 의문이 하나. 전 지금까지(제멋대로지만) 냉전시대에 성립된 학원도시의 집약연구성과로 점점 안과밖의 기술격차가 벌어져 지금 지경이되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냉전시대때부터 2,30년이였더군요?
그래서 세계관에 의문이 들었죠.
과연 이 세계에서 2차대전은 일어났는지, 혹은 다른 방식으로 전쟁이 끝난건 아닌지 하고요.
솔직히 전후일본이 전쟁의 흔적을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재기에 성공했다고 하지만 그것만으로 학원도시의 성립을 말할수는없다고 생각해요.
원천기술이라고 해야할까요? 어떤 기초가되는 학문이나 기술력 응용력이 바탕이 되지않는다면 저런 무자비한 기술력을 축적할 수 있는 도시가 나타날수없다고 생각되네요.
외계인 고문이라도 하지않는이상..
는 아레이스타 ^_^
로 해결.
^오^b
아레이스타 짱짱맨
하아
군대 망할
김정은 개*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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