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아몬에게 기대했던것은
사사키 일때 등장해서 이 1부때의 못낸 결투를 다시 할것이라 생각했음
고뇌 둘의 어디선가 보여지던 그런 느낌적인 느낌 타키자와는 나름 기대이상을 해주었고
사사키는 원래 카네키 였지만 예전의 기억을 잃고 수사관이 되었고
아몬은 수사관이였지만 구울이 되었고 둘의 엇갈림 속에서 일어나는 그런 것을 보고싶었음
그런것도 아니게 되었으니 좀 슬프긴하네요.
아몬 이제 완전 주연애서 조연으로 갈아타고
내가 2부에서기대했던것은이런것이아니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