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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오브 파이터즈 2002UM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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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0 | 조회 262 | 작성일 2016-08-07 15: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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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오브 파이터즈 2002UM 스토리

* 비밀 결사 네스츠가 능력자의 강화를 목적으로 만들어낸 9999번째 실험체. 코드네임은 NAMELESS. 세계 각지에 존재하는 능력자들의 DNA를 이용해서 능력자 양산을 위해 만들어진「Ж 칠드런」이라고 불리는 같은 실험체는 수백명에 달했지만 그 모두가 실패작이며, 끝까지 살아 남은 것은 쿠사나기의 불꽃 인자를 주입받은 그 혼자뿐이었다. 또, 이 계획은 네스츠가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던 「프로젝트 K」의 부산물적인 포지션에 있어서, 조직내에서는 「프로젝트Ж(지에)」로 불리고 있었다. * 데이모스(화성의 위성) 안의 무균 실험실에서 만들어진 네임리스는 다른 실험체들과 함께 가혹한 날들을 보내고 있었다. 매일 같이 반복되는 개조, 조정, 그리고 실험 속에서“형제”들은 차례차례 목숨을 잃어 간다. 그들에게 네스츠에 대한 충성심같은 건 없었고, 있는 것은 단지 네스츠에 대한 공포와 이 상황에서 빠져 나갈 수 없다는 절망 뿐이었다. 다음에 죽는 것은 자신이 아닐까 하는 공포와 초조감에 시달리며 점차 삶에 대한 희망을 잃어가는 중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전투 데이터를 채취하기 위한 모의전에서 부상당한 네임리스는 데이모스의 구호반에서 일하는 한 소녀와 만났다. 극비 프로젝트의 산물인 네임리스는 항상 어떠한 형태로든 감시가 붙어 있어서 실험실 사람 외의 다른 사람과 직접 대화하는 것이 금지였기 때문에 소녀와 이야기할 수 없었지만, 갓 눈 내린듯한 하얀 머리카락을 지닌 이졸데라는 소녀와의 만남에 의해서, 네임리스는 처음으로 자신의 가슴가운데 희망이 생겨나는 것을 느꼈다. 지금까지는 언제 죽어도 상관없는, 오히려 죽어 버리면 편해질거라고까지 생각했지만, 이졸데와의 만남은 그런 네임리스의 생사감을 180도 바꾸어 버렸다. 계속 살아간다면 또 그녀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그 일념만으로, 네임리스는 가혹한 나날을 견뎌냈던 것이다. 그러나, 이 때의 네임리스는 이것이 네스츠에 의해서 짜여진 만남이었다는 사실을 아직 깨닫지 못했다. * 실험체들의 수가 처음의 10분의 1정도로 줄어 들었을 무렵, 프로젝트는 다음 단계로 진행되었다. 즉, 타입 Ж 게놈을 가지는 그들에게 “쿠사나기의 불꽃”을 지니게 하기 위한 인자로서 쿠사나기의 유전자(프로토 Ж게놈)를 이식하는 실험이 시작되었던 것이다. 결과적으로 「프로젝트 Ж」의 유일한 성공예라고 할 수 있는 네임리스조차, “쿠사나기의 불꽃”을 완전히 재현할 수 없었다. 「프로젝트 Ж」가 목표로 하고 있던 것은 실험체들이 오리지널들과 같은 레벨로 초능력들을 쓰게 하려는 것이었다. 하지만, 프로토 Ж게놈이 이식된 실험체들은 "쿠사나기의 불꽃"에 대한 거부 반응을 일으켰기 때문인지 제어 불능에 빠진 자신의 불꽃에 타서 전부 죽어 갔다. 오직 단 한명, 네임리스만이 강인한 의지의 힘으로 불꽃의 폭주를 억제하는 것에 성공했지만, 그것도 간신히 타 죽지 않고 끝난 정도였을 뿐, 도저히 불꽃을 컨트롤 해 활용할만한 레벨은 아니었다. * 결국 네임리스 한명을 제외한 모든 Ж 칠드런은 사망했다. 모두들 이제는 「프로젝트Ж'」는 실패로 끝나고, 머지않아 네임리스도 처분되어 프로젝트는 막이 내릴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네스츠 상층부는 프로젝트를 계속 진행하기로 결정하고, 전신에 심한 화상을 입은 네임리스도 오른팔을 동결 봉인한 채 집중 치료실로 보내졌다. 그 간호를 맡은 것은 전에 네임리스가 만났던 갓 눈 내린듯한 머리카락을 가진 소녀였다. 다시 만났다고 해서 두 사람 사이에 무엇인가가 극적으로 바뀐 것은 아니었다. 변함 없이 네임리스에는 감시가 붙어 있었고, 원래 말수가 많지도 않았기 때문에 자신을 돌봐주는 소녀와 이야기하는 일은 없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네임리스에게 있어서는 가혹한 실험이나 고통과는 멀리 떨어진 평온한 날들을 이졸데의 곁에서 보내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었다. 단적으로 말하자면, [네임리스는 이졸데를 사랑하고 있었다.] 그리고 네임리스는 이졸데 또한 자신을 싫어하지는 않는다고 확신하고 있었다. * 화상이 치유되고 스스로 움직이는 것이 가능해진 네임리스는 다시 실험실로 돌아가야만 했다. 처음으로 손에 넣은 안식의 나날을 버리는 일은 네임리스에게 있어서 살을 에는 것보다 괴로운 일이었다. 병실을 뒤로 할 때 자신을 배웅해 준 이졸데의 걱정어린 표정은 지금도 네임리스의 머리속에 떠오르고 있었다. 연구원은 그런 그의 마음 속을 간파한 것처럼 네임리스에게 말했다. [프로젝트 Ж 는 아직 진행중이며, 현재 쿠사나기의 불꽃을 제어하기 위한 네임리스 전용의 커스텀 글러브가 개발중이다. 만약 이 글러브를 잘 다루어 조직에 크게 공헌한다면, 조직은 네임리스를 실험체로서가 아니라 하급간부로서 맞이할 뜻이 있다. 비록 하급이라고 해도 간부가 되면 불쾌한 실험이나 육체개조, 감시등에서 완전히 해방되어 그만한 대우도 보장된다. 물론 기지내를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도 있고, 만약 바란다면 '그 소녀'를 명목상의 부하로서 항상 곁에 두는 일도 허락될 것이다.] 그것을 들은 네임리스는 이제껏 진행되어지던 가혹한 나날로 돌아갈 것을 결의했다. 재활훈련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하드한, 약해진 육체를 처음으로 되돌리기 위한 1일 16시간의 트레이닝, [쿠사나기의 불꽃]에 대한 거부 반응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한 개조 수술, 그리고 데이터 채취를 위한 실전 테스트. 도저히 사람이 견디어낼만한 것이 아니었지만, 네임리스는 이졸데와 함께 보낼 날만을 꿈꾸어 그것들을 전부 견뎌냈다. * 네임리스의 육체가 이식 실험을 견딜만한 레벨로 완성되고 있었을 무렵, 전부터 개발중이었던 커스텀 글러브가 그에게 도착했다. 창백한 빛을 발하는 그 글러브는 어떻게 보면 의사 생명체라고 부를 수 있는 물건이며, 장착자인 네임리스의 의지를 증폭하는 것으로 제어되지 않는 상태에 있는 불꽃을 거의 완벽하게 제어할 수 있게 해주었다. 그 즉시 동결봉인되고 있던 네임리스의 오른팔이 해동되어 글러브가 장착되었고, 이식 실험때의 비극이 반복되지 않은 채, 글러브는 네임리스의 강인한 의지를 잘 도와 불꽃을 제어하는 데 성공하고 있었다. 그것이, 오리지널인 쿠사나기 쿄와는 전혀다른 핏빛의 섬뜩한 불꽃이 그의 오른팔 위에서 선명하게 불타오르고 있었던 것이다. 오리지널과는 다른 형태지만, 네임리스 또한 강력한 불꽃을 스스로의 무기로서 능숙하게 다루는 것이 가능해졌다. 또, 의사 생명체인 글러브는 어느 정도 자유롭게 외형을 변형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이것을 접근전용의 무기로써 불꽃과 함께 병용하는 네임리스만이 가능한 전투 스타일을 여기서부터 확립했다. 손에 끼운 순간부터 마치 자신의 신체의 일부처럼 친숙해지는 글러브에 네임리스는 환희했다. 이 [새로운 팔]만 있다면 자신은 뭐든지 할 수 있다. 한번 더 그 소녀와 보내는 날을 손에 넣기 위해서라면 어떤 곤란한 임무라도 수행할 수 있다. 그런 생각의 힘이, 네임리스를 한층 더 강하게 만들었다. * 글러브를 사용한 테스트가 시작되면서, 네임리스는 태어나고 자란 데이모스에서 벗어나 자연스러운 중력이 지배하는 지구로 이송되었다. 성능 실험을 겸한 실전 임무를 하기 위해서였다. 파괴 공작이나 요인 암살같은 더러운 임무들 뿐이었지만, 소녀와 접촉하는 것에 의해서 네임리스의 감정에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태연하게 사람을 죽여온 그였지만 최근에는 상대의 급소를 피해서 공격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런 모습은 네스츠에게도 오산이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던 어느날, 네임리스에게 새로운 임무가 주어진다. 네스츠의 기지에서 탈주한 과학자의 말살이라는 별로 드물지도 않은 임무였지만 네임리스에게 있어선 상층부에 대한 자신의 평가를 한층 더 높일 찬스 중 하나였다. 네임리스는 상층부의 기대에 보기 좋게 응하듯이 탈주자가 어딘가의 공적기관과 접촉하기 전에 발견, 추적에 성공했다. 네임리스의 기억에 의하면, 그 탈주자는 데이모스의 연구실에서 [프로젝트Ж']를 진행하고 있던 과학자 중 한 사람이었다. 남자는 네임리스에게 자신을 놓아주는 대신, 이졸데에 관한 네임리스가 모르는 진실을 가르쳐 주겠다고 말했다. 네임리스의 임무는 이 남자의 말살이었지만, 남자가 '그 소녀'를 언급했기 때문에 네임리스도 대충 이야기를 들어 볼 마음이 생겼다. * 남자의 말에 의하면, 모든 것은 처음부터 짜여진 일이었다. 네임리스가 큰 부상을 입고 회복을 위해서 보내진 치료실에서 그 소녀와 만난 것도. 네임리스가 이졸데를 사랑해서 그것을 정신적 지주삼아 가혹한 이식 실험을 전부 참아낸 것도, 네임리스와 이졸데가 서로 끌려서 더 이상 헤어지기 싫은 존재라고 생각하게 된 것도... 그리고, 진실을 모르는 네임리스가 이졸데를 위해서 네스츠의 충실한 개가 된 것도. 남자는 그 모든 것이 「프로젝트 Ж」의 일환으로서 처음부터 짜여진 일이라고 고백했다. 네임리스는 남자가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곧바로 이해할 수는 없었다. 하지만 서서히 그 의미를 이하면서, 자신이 단순한 광대에 지나지 않았던 것임을 이해했다. 그러니까, 네스츠는 네임리스의 잠재 능력을 한계까지 끌어 내기 위해서 그를 이졸데와 만나게 했던 것이다. 두 사람이 우연이라고 생각한 만남은 사실 네스츠에 의해서 연출되어졌던 것이었다. 이졸데와 다시 만나기 위해서 네임리스가 한계를 뛰어넘는 내구력을 발휘한 것도, 그녀를 미끼로 하면 어떤 임무라도 맡아서 해낼 것임을 예측한 네스츠가 벌인 일이었다. 실제로 그의 말처럼 네임리스는 상층부가 명령하는 대로 불가능에 가까운 수많은 임무를 해내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 뿐이라면 네임리스가 이 정도로 분노와 절망에 괴롭혀질 일은 없었을 것이다. 무엇보다 네임리스에게 있어서 충격적이었던 말은, [그가 원하는 그 소녀가 이미 이 세상에는 없다]고 하는 것이었다. 이졸데 역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서 만들어진 실험체였다. 정작 본인에게는 그 자각이 없고 전투력 또한 전혀 없었지만, 그 베이스가 된 것은 쿠라이다. 이졸데는 쿠라의 얼음을 조종하는 인자를 지니고 있었다. 이졸데는 얼음을 조종하기 위해서, 즉 폭주하는 불길을 억제하는 인자를 기르기 위해서 시험관 속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이졸데는 진상을 무엇 하나 알지 못한 채 구호반의 일원으로서 네임리스를 만나 서로 이끌렸다. 모든 것은 그녀안의 인자와 네임리스와의 융화성을 높이기 위해였다. 네임리스가 실험실로 돌아간 뒤, 즉시 이졸데는 그 몸속에서 기르고 있던 인자를 뽑혀서 죽고 말았다. 그녀의 안에서 꺼내진 인자를 심어서 완성한 것이 네임리스가 장착하고 있는 새하얀 커스텀 글러브였다. 어찌보면 글러브가 그의 팔에 잘 익숙해지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했다. 그것은 이졸데의 생명을 사용해 만들어진 새로운 생명, 그녀의 분신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의사 생명체였기 때문이다. * 모든 것을 들은 네임리스는 남자를 놓아주고 아무 일도 없었던 것 처럼 기지로 돌아왔다. 남자의 고백을 모두 믿는 것은 아니고, 그렇다고 전부 거짓으로 치부하는 것도 아니다. 단지, 네임리스 안에서 네스츠에 대한 무시하기 힘든 의혹이 생긴 것만은 확실했다. 말을 듣고 보니 짐작이 가는 일은 얼마든지 있다. 이 글러브를 장착했을 때의 일체감이나 안심감은 거기에 이졸데의 생명이 숨쉬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묘하게 납득이 가고, 네임리스가 아무리 눈부신 활약을 보여도 상층부가 전혀 [그 약속]을 지켜 줄 기색이 없는 것은, 이미 이졸데가 이 세상에 없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렇다고 남자의 말을 그냥 믿을수만은 없었다. 어찌 되었든간에, 그는 진실을 밝혀야만 한다. * 그 날부터 네임리스는 자신의 주위를 주의 깊게 관찰하게 되었다. 공작원으로서 행동하면서 이전과 같이 힘든 감시는 붙지 않았지만, 그래도 누군가의 시선을 느끼곤 했다. 역시 자신은 네스츠의 손바닥 위에서 놀고 있는 모르모트인지도 모른다고 확신한 네임리스는 이전보다 더욱 더 과묵해졌고, 그가 다루는 불꽃도 또한 그 고뇌만큼 강해져 갔다. 그러던 중, 사건의 진상에 관해 몰래 고민을 계속하고 있던 네임리스에게 중요한 임무가 전달된다. [4차 킹 오브 파이터즈 대전에 참전해서 네스츠에 저항하는 요인들을 처리하라. ] 네임리스는 여기서 강하게 요구했다. 만약 이번 임무를 무사히 완수한다면, 아직까지 보류되어있는 [그 약속]을 지켜주기 바란다. 그 약속을 받지 못한다면 명령 위반이 된다해도 참전은 하지 않겠다. 일개 공작원의 몸으로 그런 요구를 상부에 들이대는 것이 얼마나 엉뚱한 일인지 네임리스도 잘 알고 있었지만, 이것은 네스츠의 반응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했다. 그러나 상층부는 맥빠질 만큼 시원스럽게 네임리스의 요구를 들어주었다. 순간 네임리스의 머릿속에서 '혹시 그 배반자가 말한 건 모두 터무니 없는 헛소리고, 사실은 이졸데도 데이모스에서 건강하게 지내고 있는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이 빠르게 지나갔지만 그렇게 단정하기에는 아직 너무 일렀다. 상층부에 자신의 의견이 통과되면서, 결국 네임리스가 4차 킹 오브 파이터즈 대전에 참전하는 것이 확정되어졌다. 네임리스는 그녀의 머리색을 닮은 새하얀 글러브를 꼼꼼히 닦으면서 생각한다. 이번 임무를 무사히 완수한 뒤, 약속대로 네스츠가 이졸데와 만나게 해준다면, 자신은 평생 네스츠가 기르는 개로 살아도 상관없다. 하지만 임무를 완수한 뒤에도 네스츠가 모종의 이유를 대면서 그녀와의 만남을 막는다면, 무슨 일이 있더라도 전부 물리치고 그녀를 찾아 내서 함께 네스츠에서 도망가자. 그리고 만약, 그 배반자가 말한 대로 이졸데가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며, 자신이 계속 속아왔던 것이라면... 그 때는 반드시 네스츠의 전부를 흔적도 없이 말살해 버릴 것이다. 설령, 자신의 목숨이 다 하는 한이 있더라도 반드시... 네임리스는 자신이 임무에 실패할 가능성을 조금도 생각하지 않고 있었다. 그리고 몇개월 뒤, 드디어 네임리스는 4차 킹 오브 파이터즈에 참전하기 위해 다시한번 데이모스에서 내려와 지구에 발을 붙이고야 말았다. [이제 다 끝났어 이졸데. 조금만 기다려. 내가 금방 데리러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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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앙스
사구 어른의사정으로 사라지고 대신 넣은 캐릭이던가
2016-08-07 17: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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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텐치
ㅇㅇ 원래 2002UM에는 오리지널 캐릭을 넣지 않으려 했는데 사구가 표절이란 말이 많아서 사구 빼고 넣음. 도트 좀 수정하고 태마곡 바꾸고, 비련의 스토리 좀 추가하니 순식간에 달라졌지만
2016-08-08 16:29:47
추천0
밥먹는거프
이걸 왜 vs게에...
2016-08-07 17:50:44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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