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을 해봅시다
아리마가 온것으로 인해 상황이 많이 바뀌었는데요
히나미는 아마 풀어줄것이라고 전제로 깔고 안깔아도 되지만
히나미는 살아야 하니까
아리마가 왔다는 것으로 예상하는건 싸움이죠 괜히 CCG최강전력이 아님
그럼 그 싸움상대는 아마 사사키 또는 척안의 구울인 에토일겁니다 설마 타키자와겠어
근데 이번에 사사키는 오로치전과는 다르게 싸우다 폭주한게 아니고
폭주하지 않은채로 카네키에게 몸을 넘기려고 했습니다 즉 아직
카네키는 폭주하지 않았으니 아마 싸울일은 없을듯 한데 설마
코마씨와 이리미의 복수라고 덤벼들진 않겠죠? 않겠지
그럼 다른예상인 에토인데 에토가 히나미 및 타키자와를 데려오려고 나설수도 있습니다
원래라면 카네키를 데려가는게 이득인데
그럼으로 아마 아리마와 에토의 2차대전이 시작될것도 같은데
의외로 안싸우고 자기가 데려갈 애들 데리고 갈수도 있을거 같네요
애초부터 카네키,아리마VS에토,히나미,타키자와 면 승부가 예상이 가긴 잘가네
근데 다시생각해보면 만약 사사키가 카네키로 됬으면 아리마가
기절시켜서 원상복구 시킬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