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구야만 없은채 풀어갔으면 최명작이지 않았을까
지금도 명작이지만 뭐랄까
오비토도 그냥 배신안하고 그냥 가면쓴채로 계속 갔으면 어땠을까
한쪽 눈깔에 윤회안 박을 때 쓴 가면은 좋았음 근데
가면 벗으니까 포스 ㅈㄴ 없고 ㄹㅇ 안면 개 빻은 개 병진같았고
십미 인주력 되니까 왠 병진같앗음 난 마치 아이젠편에서 아이젠 변신하는거 보는것 같았고 개인적으로
마다라도 약간 그런면이 있었고
갑자기 뜬금없이 환생이란 설정도 약간 개인적인 맘에 안들었고 주인공이 다수결의 논하는거 볼 때 진짜인가? 주작인가? 생각이 들었고
그리고 전쟁 때 예토전생만 질질 끌지 않았으면 세간의 평가가 훨씬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