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부 2화 上]모리오쵸를 지키게된 죠스케
안젤로의 잔혹한 범행으로 시작하는 2화
안젤로의 과거 범죄같은게 잘린줄 알았더니 이번화에 다 나오더군요...
이상하고 사자에상 닮은 머리를 손질하며 죠타로와 연락하는 죠스케
그러던 와중에 아쿠아 넥클리스가 어머니 입안으로 들어가는걸 발견합니다
이때 죠스케의 행동은?
준비하시고
이런 패륜 주인공으로 괜찮은가
아무 일 없었다는 듯 행동하는 죠스케
크레이지D의 우월한 스펙과 능력이 돋보입니다.
진짜 얼마나 빠른거야....
하여간 붙잡힌 스탠드
당황하는 표정이 포인트군요
아니 이 게임은?
네 그거 맞군요
3부에서 죠타로와 테렌스 다비가 하던 그 야구 게임...
상대편까지 크레이지D로 되어있네요.
12년전 고전게임을 하는 죠스케...고전게임을 좋아하나 봅니다
액체로 이동뿐만 아니라 액체를 변화시키는것도 가능한 아쿠아 넥클리스
저 인장은 액체가 아닌 것 같지만...뭐 상당히 끈끈한 액체로 변화시켰나 봅니다
성우분이 상당히 짜증나게 연기를 잘하셨더군요
표정도 얄미워...
크레이지D는 상당히 표정이 다채롭습니다.
이런 다채로운 표정이 4부까지만 있던가...
죠죠에서 사람이 죽으면 나오는 연출
물론 엑스트라는 그런거 없지만...
애니 오리지널 연출이라고 생각했는데 원작에도 있더군요...
죠스케의 능력이 가장 상냥하다고 하는 죠타로
흠....아무리봐도 아닌 것 같은데 말입니다...
죽은 사람을 되돌릴 수 없다... 죠타로씨 당신 죠셉 되살렸잖...
좀비화 비슷한 형태로 살리는 스탠드나 과거를 재현하는것으로 살아있는것 처럼 할 수 있는 스탠드도 있지만
완전히 되살리는 스탠드는 아직 안나왔군요
자신이 모리오쵸를 지키겠다고 말하는 죠스케
뭐 이름자체가 지킨다는 의미가 있으니 실로 어울린다고 볼 수 있군요
A파트 마지막 장면
니지무라 저택이 나옵니다
창문에 그림자가 있어서 케이쵸인가? 라고 생각했는데 나무 그림자더군요...
상당한 퀄리티를 보여주는 2화...어째 1화보다 퀄리티가 높아보이는건 기분탓이겠죠?
B파트는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이놈의 사진제한....
림프 비스켓도 반응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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