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만추] 해독된 헤스티아 나이프의 히에로글리프(신성문자)

- 검신 부분

その身を形作るのは、真実の銀、ミスリルの輝き。真の光は、他の誰もが手にしたところで

그 몸을 이루는건, 진실의 은, 미스릴의 빛. 진정한 빛은, 다른 누군가 얻음으로써

その輝きを曇らせる。心せよ、刃を抜くことが出来るのは、汝が認め

그 찬란함은 흐려질지어다. 명심하라, 검을 뽑아들 수 있는 자는, 그대가 인정하고

汝と血を分けた使い手ただ一人

그대가 피를 나눈 단 한 명이라는걸

- 검날

汝は女神ヘスティアの分身なり。闇を切り裂く炉の炎を宿し、主人の路を切り拓け。永遠の伴侶となって、主人を守れ

그대는 헤스티아의 분신이니. 어둠을 가르는 화로의 불을 품고, 주인의 길을 개척하라. 영원한 반려가 되어, 주인을 지켜라.

- 반대편

鍛冶の主ヘファイストスがオリンポスの盟友ヘスティアの武具を鍛える。ファルナが刻まれし汝もまた

단야의 주인 헤파이스토스가 올림푸스의 맹우 헤스티아의 무기를 벼린다. 팔나가 새겨진 그대 또한

我らが愛する神の眷属、神の刃。女神ヘスティアの名のもとに命ずる。同じ血を分けた眷属に

우리가 사랑하 신의 권속, 신의 검. 여신 헤스티아의 이름으로 명한다. 같은 피를 나눈 권속에게

力を貸し与え、栄光を献げよ。汝の主の名、それはベル・クラネル。主の半身となり

힘을 나누고, 영광을 바쳐라. 그대의 주인의 이름, 그자는 벨 크라넬. 주인의 반신으로써

共に笑い、共に怒り、共に泣き、共に傷つき、共に走り、共に苦難を乗り越え、共に育て。

経験を糧とし 刃を研ぎ澄ませ。主と共に至高を目指せ。

같이 웃으며, 같이 화내며, 같이 울며, 같이 상심하며, 같이 걸으며, 같이 고난을 극복하며, 같이 성장하라.

경험을 양식삼아 날을 곤두세워라. 주인과 함께 최고를 목표로 하라.

- 등짝 (화로 왼쪽)

汝、血を分け与えた第一の眷属。

그대, 피를 나눠받은 제1의 권속. 

ヒューマン、凡庸の子。力無き身にしてあらゆる可能性の枝を持つ。

많은 수의 번영의 종족. 신이 상상하는 원종의 아이. 누구에게도 이어지는, 미지의 반짝임.

- 

아쉽게도 해독자가 히에로글리프(신성문자)의 해독법에 대해서는 알려주지는 않았지만

로마자가 대입되는 노게임 노라이프의 이마니티의 언어처럼, 히라가나/가타가나가 각 문자에 대입되는 방식 같습니다. 

http://twitter.com/Belserious/status/593067298526638080/photo/1

"이름 부분의 Y∑(벨), ∑(르).

레벨 부분의 U(레), Y∑(베르).

ちのら(치카라?).

스킬은 스킬이니 6(스) Q(키)∑(르).

동경일로 りあり(리아리)."

아아도 이런식

- 관련 인터뷰 : Ramiz님 글 

――오모리 씨의 부탁이나 아이디어가 애니메이션에 반영된 부분이 있는지요?
오모리: 부탁이라고 하기엔 뭣 합니다만, 주인공 등이나 나이프에 새겨진 문구의 내용을 생각해 주시길 부탁했습니다. 해독되어 버리면 「이봐요」라고 태클이 들어올 부분이 몇 군데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요.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