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소평가된 인물들
참고로 이건 객관성이 없고 오로지 필자의 주관만 반영함.
과소평가
1.환기
킹덤에 나온것만 해도 진나라 커리어 원톱임.하지만 많은 이들이 그래도 진나라 대장군급들(왕전 몽무 등 양단화 환기)중에선 가장 아래급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음.하지만 필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음. 왕전>>몽무>등=양단화=환기 이쯤으로 보고있음.왜냐?환기 스펙은 93 94 95 대장군급중에선 다소 낮은 감도 있다.하지만 지력95급의 실력이 아니다.지력96현봉도 발라버리고 오봉명 엿맥이기 등 상당한 지장으로 보인다. 스펙을 고친다면 93 94 96~97 정도로 볼 수 있다.지력을 높인이유는 변화무쌍하고 예측불허의 전략을 구사하기 때문이다.
2.오봉명
저옹전 이후로 독자들에게 잦밥 신세 당하고 있는 인물이다.왕분 버프로 털려버렸기 때문이다.그로인해 총대장인 등>오봉명 처럼 보이는데 사실 등이 한 건 없다.왜 재평가하느냐 하면 고난도 전술인 유동을 구사하고 각종 병기 제작에 유능하기 때문이다.그래도 지력으로는 중화에서 다섯손가락안에 드는 놈이다.필자는 환기와 등 그와 비슷한 실력으로 보고있다.
3.경사
신한테 모가지 날라가고나서 찬밥신세로 전락한 인물.하지만 환기도 처음엔 고전했을 만큼 상당한 본능형 장군.또한 표공도 합종군 첫 날 한 수 접고 가게 만들수준으로 급으로 친다면 환기나 등의 바로 아래급인 위화룡칠사 수준으로 보고있다.사실 이목은 합종군 전체참모고 조나라 대장은 경사였다.그리고 죽긴했지만 막판에 환기의 약점을 눈치깐걸로 보면 만약 신의 주인공버프로 경사가 죽지않았다면 환기가 졌거나 아니면 상당히 오랜 싸움 끝에 이겼을 수도 있다.하지만 사람들은 이목의 부관이었단 이유로 부장클래스로 보고있는 아픈 현실.등도 왕기의 부관이였지만 전국구 클래스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