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코도 행파쯤은 간단하게 할정도의 스펙을 가지고 있습니다.
.근거는
1.토리코 지구는 현실지구와는 다른 초씹넘사벽 스펙을 가진 지구이다(마치 드래곤볼 계왕신계가 평범한 행성과 다른 넘사벽내구성을 가지고있어 마인부우와의 싸움에서도 파괴되지 않는다고 말한 것 처럼)
2.못펀치:내부까지 침투해 내부부터 파괴하는 기술이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무한못펀치=내부까지 침투해 내부부터 파괴하는 공격기를 무한발로 공격한다
->지구 내핵뚫고 행성파괴가능)
입니다. 이제부터 그럼 자세하게 짤을 가져와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일단 쩌리 시절의 꼬꼬마 토리코가 36연발 못펀치로 수억톤의 무게를 가진 데스폴의 무게를 상쇄시키고, 10배의 철광석의 강도를 가진 산조차 박살내는 건
아실겁니다.
식의로 몇배나 강해지고 또 스타쥰과의 싸움에서 각성으로 최소 수십배는 더 강해집니다(포크 한방에 레벨 500까지 내뒹굴음)
포획레벨 100짜리가 인간계 전체를 파괴시킬 수 있다는 작가의 언급으로 볼 때 포획레벨 20~30차이는 넘사벽차이며 이당시 토리코는 식의+사수전+스타쥰과의 각성+또 그루메계 1년 반생활동안 엄청난 스펙업까지 한 상태였습니다. 포획레벨5~600대는 얼티밋루틴 위협 루틴으로 기절시킬정도니 최소 700~1000은 넘겠지요. 이상태에서 네일건을 갈겼는데 기스하나 안갑니다.
이시점부터 그루메계의 스펙이 어이없을정도의 사기적인 내구성을 갖고있다는게 나오죠.
10배의 철광석강도를 가진 산을 박살내는 쩌리토리코인데, 그보다 정말 상상초월로 강해진 상태의 토리코가 공격기를 해도 "기스"하나가 안가다니요?
상상도 안갈정도의 내구성입니다;;사실
마찬가지입니다. 이당시 넘사벽 토리코가 진심으로 날린 레그나이프를 맞아도 기스밖에 안나는 무쇠발이 마구잡이로 떨어져도
초넘사벽 스펙을 가진 토리코지구는 멀쩡합니다..
또한 이런 개사기 스펙을 가진 강철구름을 마왕이 콧바람 한방으로 날려버릴정도의 스펙을 가졌는데
그럼 식의도 배우기전 쩌리 토리코의 레그나이프가 수억톤의 물을 상쇄시킬 정도이니
정리를 해보자면
사수전+스타쥰과의 싸움으로 각성으로 최소 X십배는 강해짐(포크한방에500넉다운)+그루메계에서 1년반 지냄(완력 수백조톤)을 가진 스펙상태의
토리코가 진심으로 날린 레그나이프보다 강철구름 발바닥 1개가 넘사로 강하고 그 강철구름 발바닥도아닌 전체 강철구름이 마왕 콧바람보다 약한게 되니
마왕콧바람>>>>>>>강철구름전체>>>>>>>강철구름 발바닥1개>>>>>>>>>>>>완력 수백조톤이상의 스펙을 가진 상태의 토리코가 날린 진심 레그나이프
인데
그런 마왕의 콧바람 공격기를 토리코 지구에다 쏴도 내핵까지 도달하지 않고 토리코 지구는 파괴되지 않습니다. 이 무슨 사기적인 내구성인가요?
그 이유는 이미 나와있습니다. 수억년전 구르메세포를 포함한 운석이 토리코 지구에 박혔고 팽창해
현재 원래 지구 스펙보다 659배가 커진 상태라고 합니다. 이처럼 외계 생물체인(기원이 우주)구르메세포가 지구에 옴으로써
사기적인 내구성을 가진 지구스펙을 갖게 된 것이지요..
보시다시피 팔왕 헤라클이 살고있고 저 어마어마한 스펙을 감당할만한 그루메계의 땅인데도 불구하고 토리코의 확산 못펀치 한방으로 수천km구역을 박살내버립니다. 이정도면 평범한 땅으로 이루어진 현실지구는 충분히 내부부터 파괴하는 특성을 가진 "못펀치"게다가 쪼렙때 산과 철광석의 10배의 강도를 가진 산을 박살낸 토리코의 경력으로 봤을 때 충분히 현상태의 파워라면 평범한 현실지구는 무한 못펀치 한방으로 박살낼 수 있다고 봅니다.
단발 못펀치 파괴력이 저정도인데 그정도의 사기적 파괴력으로 내부 침투해 무한발로 파괴한다?
토리코 지구가 아닌 현실지구쯤은 충분히 파괴하는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결론:토리코 스케일은 가볍게 행파가 가능할 정도가 된다는 것
물론 지금은 원무마스터+페어등으로 가볍게 행파가 가능할 때보다 넘사벽으로 강해짐
반박환영합니다^^
"무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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