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게문학] [단편] 이수야....
77층
이수는 방에서 뒹굴거리며 TV를 보고 있었다.
갑자기 방문이 벌컥 열렸다.
내 사랑스러운 세레나 린넨, 아낙 자하드, 베스파가 같이 서있다.
어....같이? 따로따로 만났는데?? 쟤들이 같이 서있어? 왜??어????잠깐????????????
세 여자들이 빡친 상태로 입을 연다.
"빡빡이...우리좀 잠깐 볼까?"
젠장. ㅈ됬군..
그래도 좋은 삶이었다.
[신게문학] [단편] 이수야.... |
|
[신게문학] [단편] 이수야....77층 이수는 방에서 뒹굴거리며 TV를 보고 있었다.
갑자기 방문이 벌컥 열렸다.
내 사랑스러운 세레나 린넨, 아낙 자하드, 베스파가 같이 서있다.
어....같이? 따로따로 만났는데?? 쟤들이 같이 서있어? 왜??어????잠깐????????????
젠장. ㅈ됬군..
그래도 좋은 삶이었다.
|
개추
|
추천
반대 0
신고
|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
|
|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