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노하나 천타(혹은 시해) >>> 자라키 켄파치(원래 힘 되찾기전) > 나머지 쩌리 켄파치
자라키가 아자시로하고 싸우면서 영압이 느껴지지 않는 단계까지 올라갔다가 내려갔다는데
본편설정을 생각하면 전투 하느라 영압이 소모해서 내려갔을 지언정 회복하면 다시 영압이 느껴지지 않는 단계까지 올라가야 맞습니다.
본편설정대로면 봉인이 한번 풀렸으면 다시 떨어지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애초에 원래 힘을 다 발휘한 것도 아니니까요.
때문에 시해 동조는 커녕 자기 힘도 못 찾은 켄파치가 영압이 느껴지지 않는 단계까지 올라갔으면
그런 켄파치가 우노하나한테 개쳐발렸다는 얘기가 되죠.
그 영압이 느껴지지 않는 단계라는 게... 쩌리들한테나 영압이 느껴지지 않는 단계가 아닐까 싶군요.
아이젠 전때도 이치고나 잇신이나 아이젠한테 발리긴 마찬가지였지만, 이치고는 아이젠의 영압을 느껴서 저런 걸 어떻게 이기냐고 멘붕했던 것이고,
잇신은 아이젠의 영압을 애초에 못 느꼈죠. 그래서 자기는 아이젠 영압도 못 느끼는데 이치고는 영압을 느끼니까 그래서 가능성을 보고 무월 수련시킨거고요.
근데 그 소설에서는 켄파치가 초월자 비스무리하게 아사지로가 영압을 못느끼는 경지 까지 됬었는데(즉 봉인이 풀림)
풀브링편이나 퀸시편에서 초월자 비스무리한 정도 무력이 나와야 하는데 안나와서 그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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