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몬 어드벤처 트라이 2장 결의 스포 (루머)
-프롤로그에서 임페리얼드라몬의 눈동자가 점멸하며 첫장면을 꿰참.
-정보국장 마키에 의해서 알파몬이 인공의 디지몬이란 것이 밝혀진다. 코시로가 이름외에 정보를 파악할 수 없었던 까닭이 이. 자연체의 디지몬이 아니기 때문에 정보를 파악할 수 없었다.
-알파몬에 관한 설정이 구체적으로 공개된다. 과거, 아마게몬과의 싸움을 통해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임페리얼드라몬 팔라딘모드. 미합중국쪽에서 그 힘을 군사력에 이용하기 위하여 정보를 구현해내려 하지만, 전모를 파악해낼 수 없었고, 부족한 정보를 기반으로 프로토타입으로 만들어진 디지몬이 알파몬. 감염인자를 전이시켜 디지몬들의 정보를 노획하는 용도로 사용되는 중.
-마키는 사이버테러를 리얼로 옮겨 온 비인도적인 행위라고 규탄함. 임페리얼드라몬 팔라딘모드의 데이터를 모으는게 1목표인지라, 노획의 제1의 목적 역시, 임페리얼드라몬과, 오메가몬. 임페리얼드라몬은 이미 노획당했음. 제로투의 선택받은 아이들의 이야기가 잠시 나온다. 임페리얼드라몬은 감염당했지만, 나머지 디지몬과, 선택받은 아이들은 무사히 보호받고 있다는 듯 하다.
-이에 대한 설명을 들은 것은 아이들의 대표로 온 타이치와, 야마토뿐. 타이치와, 야마토는 이 사실을 밝혀야 하는가로 다시 갈등이 붙는다.
-일상파트로 넘어감.
-다른 선택받은 아이들의 모습들이 나온다. 1장의 알파몬과의 전투문제로 걱정중인 아이는 코시로 한명뿐인 듯. 의외로 다른 아이들은 감응이 없는 듯 하다.
-이번 장의 메인 스토리를 끌고 나가는 죠의 에피소드 시작.
-시험성적의 문제로 학원 원어민선생님에게 상담을 요청하나, 데이트가 있다는 이유로 거절당함.
-끈질기게 선생님의 데이트장소까지 따라붙다가 데이트 상대가 미미란걸 목격하게 됨. 미미는 죠를 보고는 쇼핑에 어울려주면은 영어는 자신이 가르켜주겠다며 선생님을 냅두고는 죠를 끍고 간다. 선생님은 데이트라 했지만, 미미는 그냥 밥사줄테니까 만나준다길래 나와나 봤던 거 뿐이라는 듯.
-죠, 미미 파트를 보아 미미가 은근히 죠를 신경쓰는 듯한 느낌도 있다.
-둘의 데이트도중, 프롤로그의 임페리얼드라몬이 건물을 습격. 전투파트.
-쥬드몬과, 릴리몬으로 대응하는 죠와, 미미였지만 역부족.
-임페리얼드라몬에게 당하려는 순간, 제로투당시의 청룡몬의 코어와 같은 것에 의해서 바이킹몬, 로제몬으로 진화. 가까스로 임페리얼드라몬을 물러나게 함.
-그리고 정보국에서의 호출.
-후반부 파트.
-죠와, 미미, 다른 아이들이 도착했을 때는 오메가몬이 수십의 알파몬과 이미 난전을 치루는 중.
-오메가몬은 간단히 노획당함.
-수십의 알파몬에게 아이들이 당하려 할 때, 구해준 것은 제스몬. 시간이 느려지는 듯한 연출의 기술과 함께, 단번에 알파몬들을 소거한다.
-제스몬이 원래대로 돌아옴과 동시에 샤카몬, 유피테르몬을 비롯, 총 다섯체의 디지몬이 모습을 드러냄. 한체의 디지몬은 어린 시절의 히카리와 닮아있다.
-미미에게 힘을 빌려준 디지몬은 샤카몬.
-다섯체의 디지몬은 한체를 제외하고는 각자 오메가몬처럼 두개의 문장이 합쳐진 문양을 보유하고 있다. 제스몬 빛+희망, 샤카몬 성실+순수, 유피테르몬 지식+사랑, ???몬 기적+운명, 히카리를 닮은 디지몬 친절.
-다섯체의 디지몬이 이야기해주는 전모.
-메이쿠몬이 습격받았던 건 다섯체의 디지몬과 같이 두 문장의 기운을 가지고 있기 때문. 물론, 용기+우정. 다섯체와의 관계는 여전히 불명.
-다섯체의 디지몬이 1장의 프롤로그에 나왔던 데미우르고스의 정체. 다섯체들이 자신들을 일컫는 명은 따로 있음.
-인간계와, 디지털월드를 오가며 데이터를 노획하는 알파몬이 문제시 되고 있다.
-과거, 선택받은 아이들이 싸웠던 보스 디지몬들을 영상화하여 보여줌. 데블몬부터, 아포카리몬까지. 그리고 지나가는 듯이 검은 아우라를 두른 듯한 네발짐승의 실루엣이 지나간다.
-영어로 된 명칭이 많이 나온다. 파이어월 가장 깊숙한 라비린스에 봉한 유구의 신이라는 듯 하다.
-네발실루엣의 설명종료와 함께 엔딩.
-쿠키영상있음.
-오메가몬과, 황제드라몬 파이터모드, 그리고 황제드라몬 팔라딘모드의 화상을 보면서 웃고 있는 인간의 모습. 완성됐다. 라며 웃고 있다.
-수를 셀 수 없이 많은 알파몬이 모여 있고 필두에 살이 보라색으로 뜬 황제드라몬 파이터모드와, 검은색으로 칭칭 묶인 오메가몬이 서있다.
-디자인의 모체는 아마 인조라는 부분에서 프랑켄슈타인과, 미이라에서 따온게 아닐까 함.
-그리고 그들의 필두에 은백색? 흰색? 의 알파몬의 눈이 점멸되며 종료. 점멸로 시작하여, 점멸로 종료된다. 새로운 알파몬의 디자인의 차이는 파악불가능.
-이야기전반적으로 설명이 많다. 1장이 운을 띄웠다면, 2장은 본궤도 진입 코앞이라는 느낌.
-전체 상영시간은 약간 축소됐다. 진행이 1장보다 빠듯하여 모자라는 느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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