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이 죄다 반대로. 가장 얼탱이 없는 녀석.
1. “악영군은 강하다. 상대의 억량을 갸늠하기에 딱 좋군” -> 악영군 약함.
2. “이틀째에 옥봉대 왕분의 목을 따겠다” “살길은 없다.” ->왕분 역으로 당하고, 인상여 회상.
3. 조아룡왈 “요운 너를 이렇게 빨리만나리라고 예상 못했다”
요운왈 “너가 못하는 예상도 있나?”
조아룡왈 “옥봉대 왕분이 그거다.”
-> 들어맞은 예상이 하나도 없다는건 함정.
4. 삼대일로 다구리 쳤으면 아광 사망인데. 어디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