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EU 제작비 루머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2016)]이 일류 캐스팅과 세트 제작, 다른 DCEU 영화 컨셉 준비 등으로 인한 개봉 연기등으로 인해 제작비가 무려
4억 1,000만 달러라는 루머가 나왔다. 이는 기존 역대 최대 제작비가 투입된 영화였던 [캐리비안의 해적 - 낯선 조류(2011)]의 4억 1,060만 달러와 대등한 수치로 보인다. 허나 캐비4는 개봉 이후에도 제작비가 계속 투입됐기 때문에 돈옵저가 가장 비싼 영화가 될것으로 보인다.
[저스티스 리그 2부작(2017~2019)]는 16개월간 장기간 촬영이 예정되어 있으며 제작비는 무려 5억 달러라고 한다.
라티노 리뷰라서 어느정도 걸러서 들으시길,,,사실이 아니라 하더라도 엄청난 제작비가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av/193/read?articleId=1880781&bbsId=G003&itemGroupId=3&pageIndex=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