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김민규>=강혁 아닌가?
마치 이정우가 계속 밀리다가 찰나 순간에 하종화 이긴것처럼
김인범이 한말도 있고
"복기 후에 다시 싸우면 종화 형님이 이길 겁니다." 등...
당시 모든걸 쏟아낸 강혁과 빨리 강혁을 이기고 유라를 구하러 가야했던 급한 김민규..결과적으로 강혁이 이겼지만
강혁은 거의 몇일동안 일어나지도 못할정도로 드러누운 반면, 김민규는 수십명의 야쿠자를 때려눕히고 다카하시마저 때려눕힐 정도의 저력을 보여줌.
물론
"응 아니야. 김민규가 졌다고 했음." 이라고 하면 할말이 없다만..경험많은 김민규가 강혁과 재대결을 했으면
8:2 정도로 김민규의 우세를 점치는게 맞지 않나 싶음.
물론 김민규는 이정우와의 대결에서도 강혁과의 대결과 비슷하게..좀 급한감이 없잖아 있었음..
근데 강혁이 얼마나 성장할진 모르지만
이정우가 만약 까오린기를 블레2에서 넘겨버린다면
이정우>까오린기>>>>>>맹하는 확실한데... 지금 블레2기준으로는
이정우?>장?>맹하>>김민규 이정도는 될텐데..강혁이 어떻게 성장할 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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